나 고딩때 우리 반에 노는애였는데 진짜 예쁜애가 있었어 몸매도 좋고
근데 걔가 진짜 싸가지 없었거든 선생님한테 엄청 대들고 따지고 담배도 피고 술 좋아하고 욕 입에 달고 살고 공부도 전혀 안해서 바닥에서 노는애거든
조별과제 할때도 항상 빠지고 하는거 없이 버스만 타는데 애들은 불평은 커녕 어쩔수 없지라는 반응이야
근데 그 애가 아무리 저렇게 막무가내로 굴어도 선생님들은 ㅇㅇ이가 반에서 제일 예쁘지 하면서 예뻐하셨고 여자애들도 얼굴찬양은 기본이고 그 애랑 친해지고 싶어 했어
나랑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매일 나랑 연락하던 애가 저 여자애랑 연락 시작하더니 혼자 두근거려 하고 나는 아예 신경도 안쓰는 모습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
남자도 잘만나서 외제차 얻어타고 명품 걸치고 다니는거 보면 부럽기도 해 역시 사람은 예뻐야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