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주변에 토 해낼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봐요..
저에게는 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자친구와 교제한지는 아직 3주 밖에 안됐습니다
1달정도 연락하며 서로 알아가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잠깐 고민을 하다가 승낙하여 사귀게 되었어요
제 여자친구는 저랑 살아온 인생이 다르다 보니까
이해를 해보려 했는데 도통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데 근무시간에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을때 급하게 일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바로바로 답장을 해주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애정표현도 많이 합니다.
무엇이든지 진심으로 대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연락을 기다리는건 저 입니다..
여자친구가 밖에서 친구랑 있을때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때
답장이 느려지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데
집에서 누워있으면서 답장을 10~20분 간격으로 할때가 많네요..
항상 만나자는 약속도 제가 잡고, 전화통화도 제가 먼저 걸지 않는 이상 전혀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연락 내용도 정말 재미없다 싶을 정도로 합니다..
제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연락이 지루할 정도 입니다..
데이트 코스도 여자친구는 먼저 어디를 가자 뭐를 하자 라는 말 한마디도 나온적이 없습니다.
말로는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는데 의무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말로 사랑한다고 백번 말하는것 보다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는게 저는 연애하는데 있어서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1주일 전부터 저러한 문제 때문에 헤어질까 고민 중 입니다 ㅜ
연애라는게 맺고 끊음 관계가 여태까지 쉬운 줄 알았는데
제가 진지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생겨보니
제 뜻대로 쉽게 되지가 않더군요 ㅜ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데이트가 끝난 후에 집에 데려다 주면서
너의 이 문제점 때문에 헤어질까도 생각 중 이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저는 정말 여자친구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을정도 입니다..
저만 애타네요....
혹시 안좋아하는데 사귀는건 아닐까 혼자서 끙끙 앓기도 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