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자친구 사이에 아이가 생겼었어요
20대 후반이구요
둘다 아이생각 없어해서 바로 수술했고
1년이 넘었어요
중간에도 한번 헤어지자했는데 여자친구가 엄청 잡았고
잠깐 다시 만났다가 이번에도 제가 헤어지자했는데
자꾸 그얘기꺼내면서 발목잡네요
제가 책임져야하나요?
본인인생에서 손에꼽히는 큰일이고 솔직히 너무 괴로워 미칠거같다고
본인은 그런 수술 처음이었고(물론 저도 처음겪음)
그런일 있고나서 오히려 저랑 더 헤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대요
자기는 이제 다른남자를 만날수도 없는데 헤어지자는 저한테 배신감 느낀대요
과거를 속이고 살 자신이 없대요
너무 힘들어하는거 보는게 마음아픈데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긴 하는데 안맞는건 안맞는거잖아요
안맞는데 또 다시만나면..다시만난다한들 저희가 행복할까요
헤어지는 이유는 성적인 부분이에요
성에대한 관념이 좀 다르고 성욕이 별로 없어요 여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