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까글 올라오거나 그러면 댓글들 쭈욱 읽어보면서 타팬들이 위로해주는거에 위로도 받고 그러는데 진짜 더럽고 치사하고 우리가 이딴 대우를 받아야 되나 싶다..
물론 우리만 이렇게 까이는게 아니고 우리보다 더 심한 데도 있는데 일단 애초에 누군가를 깐다는게 비정상이고 쓰레기인거잖아
오늘 이 글 보니까 어제보다 추천수가 2배나 늘어있더라ㅋㅋㅋㅋㅋ
난 이 추천수가 너무 눈물나..
솔직히 우리가 뭔 대우해주는걸 바라는게 절대 아니잖아. 그냥 판에서 재밌게 덕질하고 싶은 건데 우리가 그렇게 아니꼬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솔직히 판에 있는 캐럿들 200~300명밖에 안 되잖아. 댓글 추천수도 보면 300개 좀 넘어가면 그게 세븐틴 댓에서는 최대고 영업글도 추천수 300개 정도씩밖에 안 눌리고,, 근데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렇게 욕받이가 돼야 하는 건가 싶다.
막상 캐럿들은 저 글에서 '우리가 베댓 차지하는건 미안한데...' 이렇게 시작하는 댓글들이 진짜 많아.
차라리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던가 우리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우리가 사과를 하고 걔네가 사과를 받아주는 입장이 된 거지? 맨날 성질 죽이고 그렇게 굽히고 들어가니까 진짜 우리가 제일 만만하지 ,,
캐럿들은 이렇게 착하고 욕을 먹어도 사과부터 하고 우리는 상처를 받아도 상처 주는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당한 거의 반의 반도 안 돌려주는데
대체 왜 이렇게 욕을 먹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우리가 유명해져서 그렇다고 쳐도 진짜 판에 있다 보면 정병 걸릴 거 같아...
옆동네 팬들은 우리가 유명해서 그런 거니까 힘내라고 하는데 난 걔네를 보면 우리도 더 잘 됐을 때 저 정도로 까이는 건 못 볼 거 같애...
판 들어온 지 2년 정도 됐는데 진짜 더러워서 여긴 더 못 있겠다 인류애 떨어지고 혹시나 그렇게 까글 쓰는 애들이 내가 아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하니까 진짜 소름 끼쳐서 못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