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어린남자에요 그냥.
다름이 아니고 제가 며칠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답답해서요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너무 긴얘기라 어떻게 시작할지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1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 얘기를 하려합니다
그냥 자연스레 만나서 사귀게된커플이구요 1년을 어떻게 지냇냐 물어보신다면
얘한태 1년가까이 사귀며 헤어지자는말들엇던걸 계산기로 세라고 해도 못셀정도구요
바람핀거 걸린것은 열 손가락으로 못셀정도에요.
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
어딜그렇게 자꾸 놀러 가자 하는지 얘 만나기전까지 알바 하며 모아둔돈 300정도잇엇습니다
다썻습니다.
여자친구 새벽에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가는길 무섭다 하길래 전화 해주고 했는데
전화비도 장난아니구요.
자기도 핸드폰 되면서 저한태 지돈들이면서 전화한적 제손가락으로 다셀수있을정도에요..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한태 선물해준건 별로없지만 어디여행가거나,
시내 잠깐만 나가도 하루에 8만원은 아주 아주 거뜬히 나갑니다
영화보고,밥먹고 카페 기타 등
(영화=티켓 팝콘음료수 등 2만원정도 밥 = 2만원정도 카페 = 만오천원)
해달라는거 맨날 뭐 이쁘다 뭐 갖고싶다 이런말들으면 왠지 부담됐었어요...
저도 별로 해준건 없지만 너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기브엔 테이크 라는 개념을 조금 설명해줬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계산적인 새X 란말이엇구요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는 말에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구는데 어떻게 사겨 헤어져그럼" 항상 이런식이구요
그리고 보통연인분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친구들 술자리가면 남자친구 띄워주고
그러지 않나요?? 제친구들이 그런분위기를 만드려고 저를 장난으로 갈궜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같이 갈구더라구요;;
그때친구가 여자친구 없을때 저한태 이런말을 했습니다
토스(친구1) - 토스 (친구2) - 스파이크 (여자친구)
진지하게 얘기를 햇더니 귀담아듣지도 않습니다 자기는 내친구들과 친해지려햇답니다
또한번은.. 사소한걸로 다퉈서 만나서 얘기하려구..만났습니다.
별소릴 다하더군요. 욕 다듣고 다참다가 저도 못참겠어서 한마디했습니다
니성격 정말 또라이같다구. 니인간관계 한번 쭉둘러보라고 니친구들 너 좀
불편해하는거 같지 않냐고
그랫더니 개새x 씨xx 별욕지거리 다하면서 싸우려고 발악발악하는데
진짜 제가 이렇게되기전이나 이렇게 되면 무조건 제가 미안하다고합니다
너무싸우기가 싫어서.
여자친구가 너무화난거같고 또 싸울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죠 너무 심한소리한거같다고
그랬더니 뺨을 때리는겁니다 ; 벙쪄가지고가만히잇는데
얘가 때리다가 지핸드폰을떨군거게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주어서 주고 다시얘기하려고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하도 소리를 질러싸가지고; 거긴 사람이 조금 많은자리여서
좀 조용한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팔붙잡고 어디 데꼬가는데 제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빠졋습니다
여자친구가 봤는데도 모른척하고 저한태 말도 안해서 전 지금 핸드폰 잃어버린상태구요
그래도 그냥 다참고 화풀고 제가 고민이 있어서 여자친구에게 털어놓으려 만났습니다
..저희 집이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을 하셔서요.. 전 장남이다 뭐다해서
이쪽저쪽 집에서 많이 얽히고 섥히고 저도 답답해서 여자친구에게
그걸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정말 남에게 집안사정 밝히는거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
얘가 좀 부담스러워 할까봐 조금 쉬운척 하며 엄마 집도 그렇고 아버지 집도그렇고
아버지는 새어머니 잇구 어머니도 누나 ,나 자식 둘이나 키울 능력안되시고
답답하다 이런 고민을 털어놨는데
여자친구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닥치고 살아 솔직히 말하면 이쪽 저쪽 니가 적응을 못하는거지"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화도 엄청났어요 근데 전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할줄알고
아무말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 근데 얘는 뭐가뭔지도 모르고 말도 안한다며
집에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화나서 그냥 집에 가라고했어요
그러니까 진짜 "아 나 간다?" 이러고 나갔어요 .
10분간 그 카페에 앉아서 멍때리다가 나왔습니다
나오니까 여자친구 가 있더라구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싫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랫는데 제가 잇는정 없는정 다떨어졋다고
싫어졋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 의 친구 얘기들어보니까 미안해 하고있는거 같다며 반성하고있다
뭐 이런소릴들었어요.. 남자 소개 시켜달라고 말하고 받기는 하는데
아직 너 못잊는거같다고 잡으라고
맘약해져서 3일만에 문자해서 할얘기잇다고 시간되는날 만나자니까
"나 이제 너랑 다시 안만날거야 미안해 연락하지마"
이런문자가 오네요 답답합니다.
정말 이아이 구제 불능인건가요?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