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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참석하기 싫어요

ㅇㅇ |2020.08.27 16:58
조회 5,384 |추천 27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간략하게 적으려구요.
몇일있다가 시외가 가족모임을 한답니다. 명목은 시이모님에 환갑(남편은 친가쪽 식구들과는 왕래가 없어요.)
1박2일 지방으로 펜션잡아서 모인답니다 대략모이면 한 25명정도
비슷한또래의 시동생들은 다 사람상대하는 직업을 가진사람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어린아기들이 서넛되구요.
정말정말 찝찝해서 가기 싫은데 더구다나 저희아기는 이제 18개월 마스크도 하루에도 골백번은 씌었다가 벗었다가 하는 아기인데
코로나 걸리면 어쩔라고 거기를 간다고 남편 ㅅㄲ는 그 ㅈㄹ인지혼자가라니깐 죽어도 혼자는 못간다고 하니...
아 매일매일 그것땜에 전쟁입니다.
저희아기는 직장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만약 코로나라도 걸리면 그 원망을 어찌다 감당하려고 하는지 진짜 이혼하고 싶네요.
어떻하면 고집불통 무식한 남편새끼를 설득할수 있을까요?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ㅇㅇ|2020.08.27 19:49
진짜 남자들 왜그러냐. 이시국에 직계 가족모임도 아니고 이모잔치에 온 식구들 우르르~~ 애아빠면 애아빠답게 내새끼 중한줄알고 나혼자 얼굴비추고 올테니 애기랑 집에 있으라고 하던 핑계대서라도 가지말아야지.. 참 생각없다 진짜.. 남편이 저러면 진짜 꼴보기도 싫을듯. 어휴 속터져! 저같으면 그러거니말거나 애핑계라도 대고 안갈듯요
베플ㅇㅇ|2020.08.27 17:09
직장어린이 집이면 글쓴이 직장인가요? 직장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얘기했더니 그럼 여행갔다 와서 2주간은 아이 못 맡아 준다고 했다, 남편이 2주간 휴가를 내던지, 글쓴인 휴가가 낼 수가 없으니까 글쓴이가 사표를 쓰던지 둘 중의 하나 결정해서 알려 달라 하세요.
베플ㅇㅇ|2020.08.27 23:24
시이모 생신 그집 자식들이나 모이든 말든하면 되는걸 무슨 조카며느리까지 다모여요 더구나 이 시국에? 어디 모지른가? 지도 혼자 못가는 시이모 행사 뭘그리 가려 애쓰는건지. 난 갈 생각 없으니 혼자 가든가 하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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