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별이라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떤게 잊은건지 빈자리에 대한 갈증을 사랑이라 오해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차인지 3달이 지나서 아프지않고 잠도 별생각없이 잘자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전여친 꿈을 꿔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생각안하고 살면 잊은거같긴한데 재회하고싶어서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아무리 잊었다고 해도 잘살다가 가끔 생각나서 울적해지고 그러는건가요? 아님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야 잊은거라고 할수있을까요...
첫 이별이기도 하고 너가 차여서 더 그렇겠네. 전여친이 대체불가의 절대적인 존재처럼 느껴지면서 아쉬움이 클 듯. 그런데 그런거 다 뇌의 페이크다. 모임이나 소개팅 등등 많이 하면서 여러 사람 만나봐. 첫 연애 겪으면서 발전된 너라면 전 여친보다 훨씬 나은 사람 만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실제로 잘 살면서 잘 사는 척도 하고 있으면 너가 잊을 때 쯤 전 여친 연락 한번 올거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