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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교회들, 이단같은 교회들 너무 많네요 ㅠㅠ

ㅇㅇ |2020.08.28 17:06
조회 143 |추천 1

기실 저는 시골교회 목사의 자녀이고, 기독교인입니다. 어릴때부터 믿어왔지만 요즘처럼 제가

목사이신 부모님조차도 부끄럽게 여기고 또 크리스천인이라고 사람들에게 말 못할 정도로

부끄럽고 죄송스럽던 적이 없네요

 

비루하고 부족한 제 생각이지만 정말 신실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명감이 아니면 돈벌이로  절대 목사직분을 맡아선 안되며, 아주 오래된 큰 교회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교회들도 이미 많은 변질이 진행됐다고 보여지거든요

 

어느 교회 목사의 혼회자 사건, 또 여성도 성폭행사건, 교회에 내는 헌금으로 자기 자식들 재산사들이는데 낭비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이번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까지

좀전에 기사보니까 서울신학교에서 기도모임 가진 사람 몇명이 또 확진됐다고 나오는데

신학교면 최소 전도사 내지 목사가 되려는 신학생이거나 아니면 목사들이겠죠

정부받침 따르면 교회가 망하기라도 합니까 그냥 마스크만 쓰고서 예배라도 드리면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나 혹은 다른질병으로 힘들 기질환자들은 못나오게 하고 어느 정도 거리는 두고 마스크쓰고 앉아도 되는데, 솔직히 큰 교회들은 이미 화상예배시스템 구축되어있는것 같은데

비대면으로 예배드린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면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지 못한답니까

마스크쓰고 찬송가부르고 아멘 외치면 하나님이 못듣기라도 한답니까

주님이 축복해주시리라 믿고 본인의 신앙관과 믿음만 올바르다면 설사 가정에서 가족끼리 예배드린다 한들, 혼자서 찬송드리고 기도올린다 한들 그걸 갖고 주님이 책망하시지도 않고 호통치시지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넌 마귀 자식이다' 이런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대면예배를 강요하는거죠

 

회사사람들도 교회들에서 자꾸 삼삼오오 모여서 확진자 수 늘리는 기사를 거론하고 말들을 때마다

딱히 반박할 수 없는 팩트이고 너무 괴로워서 정말 이러다 애먼 제대로 잘 지켜나가는 교회들까지도 피해입고 문 닫아버리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미 대다수의 교회들이 이미 멀쩡한 상태는 아닐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티끌만큼이라도 나라에서 규정한 방침대로 지켜나가고 물의일으키지 않는 교회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희 교회도 비록 시골 구석의 교회지만 이미 몇달전부터 교회예배는 중단하고 그냥 본인들 집에서 찬송과 기도드리면서 되도록 외출하지 말고 안전하게 집에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확진자도 많이 없고 그 동네 안에서만 일하러 다니긴 하지만 되도록 집과 직장 그 외에는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애 무슨 헛소리하냐 이러실 수도 있지만 정말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움과 많은 분들께 기독교인으로서 또 목사이신 부모님을 둔 한 사람으로서 모든 기독교인과 교회를 대표한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너무 죄송합니다.  고통을 드리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로 변해버려서 숨쉬는 것도 조심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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