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해보이는 그사람.
그사람을 가만히 보면
눈이 가장 인상적이야, 사나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이 맑아 보여서 낯설어
조금밖에 남지 않은 파마머리는 뭔가 그사람을 더욱 무심하게 보이는 요소같아
근데 연출된 느낌은 아닌 것 같아
뭔가 사연이 많은걸까...
퇴폐적으로 보이기도 해
그사람의 무심한 모습을 보면 과연 누구를 열정적으로 사랑한적이 있을까 싶은데 그래서 더욱 그사람의 그런 모습이 궁금해
그사람에게 안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