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겪은일인데 바빠서 오늘 글을 쓰게되네요 그저께 오후 5시쯤 노원 oo이의 기적이라는 스터디카페가있는 건물의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화장실문이 잠글수 없는 구조였어요 근데 갑자기 노크도 안하고 벌컥 문열더니 아 씨x 이러고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얼굴 엄청 찡그리면서 문을 엄청 세게 쾅하고 닫고 난리를치면서 가버렸어요 심장떨어질뻔함ㅠㅠ
사과는 못할망정 욕을 왜 하시는지ㅠ 제가 뭘 잘못한거죠??욕해야될껀 제쪽 아닌가요 안잠기는 문인거 알고 문도 닫혀있으면 당연히 노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노크를 하는법을 모르나누가보면 자기가 가만있는데 바바리맨이라도 본줄알았을듯요 그런 상황에선 당연히 미안하다고 사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사과를 안하려고해도 자동으로 나올거같은데.. 그런 초딩도 알만한걸 모르는걸까요 나이도 있어보이시던데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못배웠나봐요 그리고 왜 혐오스럽다는듯이 쳐다본건지 제가 남잔데 여자화장실 들어와있었던것도 아니고 외모도 체격이 작고 머리길이도 긴편이라 그런 착각한거같진 않은데 왜그런걸까요 냄새난것도 아님 큰일본거 아니었어요 저야말로 더 무서웠는데 왜 지가 난리를 쳤는지
나와서 뭐라고하려고 했는데 스터디카페 안으로 휑 들어가버렸어요ㅠㅠ 정말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그딴식로 행동하면서 뭔 공부를 하겠다는건지..ㅉ솔직히 같은 여자끼리여도 수치심이 있는데 볼일보느라 하의도 내린상태에서 혐오스러워하는 시선까지 당하고 진짜 이거땜에 아직까지 너무 기분 불쾌하고 더러워요 긴파마머리여자분 인생좀 그렇게 살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