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애인 안보는 건 이해되는데 '이번 주 우리 볼 수 있을까? 대안 없을까?' 했는데그럴 것 같아라고 10초만에 기다렸다듯이 대답하면 불알치고 싶지 않나요.내일까지 각자 알아보고 연락해볼까든 근처 자동차극장이든 차에서 잠시 얼굴을 보든 방법이 있을텐데혹은 안만나도 어디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 가는 건 민폐겠지? 다음주에 거기가자! 등 피차일반 어차피 안만나는 결과 같으니 어떻게 말해도 상관없다?배려심이 있다면 검색 좀만 해보고, 어떻게 말할까 생각하고 말할텐데 최소한 그 정도 노력도 안한다는 거 잖아요?그동안에도 제가 혼자 코스짜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만났는데, 본인은 이럴때 같이 알아보려고 하질 않네요.코로나 때문에 안보는걸로 서운하다기보단 상대방의 거절하는 방식에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