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키보드소리로 미쳐버릴 것 같은
1인입니다...
여기가 자기 집 안방도 아닌데
왜그렇게 엔터키를 탕!!!탕!!!
내리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만 눌러도 되는걸
팍팍 탕탕 눌러대니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미치겠어요.
제 바로 옆자리라 직빵으로 잘 들리고
일하다가 대충 이제 그 직원이 엔터키를 누를 때가 왔구나 싶으면 심호흡 한번 하고
놀라지말자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참아왔습니다.
본인도 본인 소리가 크다는걸
전혀 모르진않는 눈치인데 별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저도 똑같이 탕탕!!! 탕탕 치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원래 세게 내리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이것도 일부러 이러는게
스트레스고, 제가 이러면
그 직원도 덩달아 탕탕 치지
달라지는건 1도 없더라구요.
먼저 있었던 직원이라
막 뭐라고 하기도그렇고
말하면 괜히 어색해질거같고
솔직히.. 말해도 하루이틀 지나면 똑같아질것같아요.
(키스킨은 본인이 쓰기 싫어한다고 함)
일에만 좀 집중하고싶은데
언제 들려올지 모르는 소음땜에
이제 정말 머리까지 아파요.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