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빠 젊을때 일하고싶음 하고 안하고싶은 안하는 사람.
생활비 100이라치면 한달 일하고 그다음에 하다 안하다 이럼. 들어가는 돈 맞추려 엄마 엄청 빡시게 아끼며 생활.
지금 나이들어서? 젊을때 사고 치고 다닌거 보다 낫지만 비슷. 내가 언제까지 돈벌어야 되냐며 기분 더러우면 그만둠.
(난 시집감. 평밤하게 살고있음.)
근데 한국에 5-60년대생 저런 ㅆㄹㄱ 같은 남자들 정말 많은거 알고있음. 요근래 마스크 전청 ㅆㄹㄱ남도 그중 비슷한 부류겠지.
내가 이렇게ㅜ말하는 이유는 밥때되면? 안차리면 안먹음. 코로나로 내가 애 데리고 잠시 친정와있는데(사정상) (6세) 애먹을라고 차리면서 어케 아빠 밥안줌?
(아이 유치원 닫음.24시간 같이있고 엄마 일나감. 이미 위와같은 이유로 아빠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방콕한지 2주째-나도 너무 지침)
그럼 나와서 밥먹음. 근데 반찬뚜껑? 안엶. 다먹고 뚜껑 안닫음. 덩연히 냉장고 안들어가고 있는 반찬들. 수저 밥그릇 그냥 그래도 둠. 그리고 뭐하냐??? 인터넷 바둑!!! 그리고 요즘 답지? 에어컨. 티비 방 불 다켬.
난 감기 들어 콜록콜록. 이미 2주차라 열받을때로 받은 상태로 아침일찍 병원가서 링거맞고옴. 11시 됐는데 .. 애?? 밥 안줌. 아빠놈? 바둑처 두고있음. 나 열받아서 아빠랑 말안하고 엄마한테 아빠놈 개썅욕함. 난 5일이나 그 집구석에 더 있어야함.
엄만 어쩌다 일이 잡혀서 8- 4시까지 일함. 난 그 생지옥을 1달째 격고있음.
난 생각함. 아들 잘키워서 저렇게 무쓸모남으로 키우면 안되겠다. 저런거 데리고 사는 엄마가 이제 불쌍하지도 않다. 참고사느라 안아픈데 없지만 이젠 그마음마져 사라졌네요.
아빠? 아픈데 없다. 왜? 안참고 평생 일도 하다 말고 돈 그까지 몇푼 이러고 사는 모지리라 저건 아프지도 않움.
게다가 아빠네 엄마 ㅋㅋ 아들도 저렇게 밖에 못키운주제에 큰소리 치고 죽었는데 저런 애미를 빼다 박아가고 있어 끔찍하다 요새 더욱더 앞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