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이번에 아주특이한 경험을 하게 됬는데
주변에도 흔치 않는 일이라서요.
말을 안하는건가 아님 제가 특이한 경우인가 해서요....ㅜ
4월정도에 학교 선배로부터 고백을 받았어요.
그때는 별 마음이 없어서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지기 10월달에 너무 놓친게 아깝고 후회 스러워서
정말 용기를 내어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오빠도 분명 그런 감정이 조금있는걸 확인했고
오빠가 사랑한다고 고백해줄꺼라고 마지막 쏠로를 만끽해라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고백하기로한 새벽에 갑자기 문자로 자자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고요
저는 사귀기도 전부터 그런말 하는게 싫어서 싫다는 식으로 말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우리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라는 문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잠자리 때문에 사귀려로 한걸까요..?
오빠가 나이도 있고 해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려고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군요
제가 너무 순진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