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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조금 두서가 없을수도 있어요 양해 바랍니다
27살 여자입니다.사람마다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것때문에 나름 어떤점은 이해하려고하고 어떤 점은 참았다가 서운한점을 얘기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친구도 많고 외로움도 안타하고 무뚝뚝한? 표현이 능숙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저를 만나면서 애교도 늘고 표현하려고 애쓰지만 바쁘거나 힘들거나 하면 다시 무뚝뚝해져요.
저는 외로움을 좀 타는 사람이라서 혼자 있으려고 하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어요 무뚝뚝하게 행동하는 날이나 평일에 관심이 없는거 같으면 가벼움 서운함을 말하기도 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가벼운 서운함음 넘어가주길 바란대요 자기도 그런다고.. 저는 말하지 않고 있는게 더 오래 쌓여있을거 같다고 말하는데 이해하지 못하네요 ..
제가 서운할걸 말하면 뭔가 너무 진지하다고 자기가 되려 화난경우도 많았던거 같아요..

저번에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3일날 자꾸 계획대로 안되는 날이였은데 화난다 열받는다 주차를 잘못하게됬는데 아 열받아 그러더라고요 숙소 올라와서 화를 참고 듣고 있는 나 좀 생각해 달라고 나는 그런일이 있어도 이 여행이 좋기만 했는데 눈치 보게 하지말아달라고 했어요. 진짜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치겠다고 생각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사실 못 믿겠어요.남자친구가 가끔 욱하는 성격이 있어요 이렇게.. 근데 자꾸 뭔가 그 순간에 정이 떨어진달까 저는 자상한 사람을 원하는거 같아요 2년이나 만난 이 시점 뭔가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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