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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한부 고양이 이야기로 글 올렸던 쓰니야

쓰니 |2020.08.31 02:14
조회 14,106 |추천 170

얼마전에 시한부 고양이 별비 얘기를 꺼냈던 쓰니야
난 너희 얘기듣고 너무 힘이 났어
물론 댓글중에 안좋은 말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좋은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난 너무 고마웠어
사람의 정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줄 몰랐어
너희가 아니였으면 나는 계속 울었을거야
너희말대로 나 별비에게 최선을 다 하고있어
내가 만약 보내더라도 후회없고싶어서
약이랑 밥도 잘 먹이고 있고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있어
나한테 이런 기회를 줘서 고마워
나에게 힘을 주어서 고마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별비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올게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사진은 우리 별비 사진이야
정말 예쁘지 ?
다들 정말 고마워

추천수170
반대수1
베플ㅎㅂㅇ|2020.09.01 22:59
별비의 눈이 참 깊어. 쓰니의 마음을 모두 알고 있는 눈이야. 쓰니가 흔들리면 오히려 별비가 다잡아 줄거 같아. 쓰니는 평소대로 일과를 진행하고 평소대로 별비를 사랑해주었으면 해. 아마 별비도 그걸 바랄거야. 그리고 이건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혹시라도 지금의 별비 앞에서 통곡하거나 엉엉 울지마.. 그러면 아이들도 희망을 빨리 놓더라구.. 같이 있는 동안에 그저 서로 아끼고 사랑했으면 해..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혹시나 자책하지 말고.. 아프고 무너지는 마음은 밖에서 풀고 별비에겐 사랑만 주었으면 해.. 힘내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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