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유산이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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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9:17
조회 6,741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15살에 부모님을 여의었습니다. 저희 집안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집안이였습니다. 그런데 두분이서 여행을 가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저희 친척분들은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시자마자 재산에 눈이 멀었습니다. 저희는 미성년자라며 아무것도 손도 못대게 하시고 친척분들이 관리하셨는데요..세월이 지난 지금 저는 이제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 되었는데도 저희 부모님이 가지고 있던 땅재산(약 100억원으로 추청)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미 팔았다고 하는데요..저는 그 땅이 ○○이라는것만 알고 다른 아무 정보나 주소도 모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부모님의 재적등본뿐인데 이걸로 부동산의 매매계약서 내역을 알아볼수 없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너무 억울합니다. 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참고로 구청(세무소)에 까지 찾아가서 알아봤지만 팔고난것은 알수없다며 정보를 알수가 없네요..그러면 정말 저같이 부모잃은 사람은 친척들이 나쁜맘을 먹고 저모르게 다 팔아버리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되는건가요..팔았다고 정보하나 없으면 친척분들이 얼른 팔아버리고 빼돌리지 않을까요?? 참.. 이런 법계정에도 회의를 느낍니다. 어떻게 판것은 모를수가 있나요..그럼 사람들이 빨리 팔아버리고 증거를 없애버리면 그 아이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는 말 아닙니까?? 그 아이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런 증거도 없는 땅을 되찾을수 있을까요..정말 회의를 느낍니다. 저는 집에서도 쫒겨났습니다. 정말 한푼도 받지도 못하고..저는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돈따위는 받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런 재산이나 돈에 관심있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의 유산과 내역을 알고싶을 뿐입니다. 돈은 제가 벌면 됩니다. 제발 저희 부모님의 재산가지고 장난좀 그만 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