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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윗집이 아닌 옆집 어떻게하죠?

돌아버리겠다 |2020.08.31 16:33
조회 859 |추천 2

지식인에도 올렸지만,,,썩 내키는 답변이
없어 네이트판에도 올려봅니다.

빌라이며 저희층에는 총 4 세대가 삽니다.
그 중 문제의 주인공인 옆집엔 할아버지가 혼자 거주하고계시구요.
일단 그 집은 도어락이 없으며 그냥 열쇠키임
A4용지에
-주인의 허락없이 열쇠를 복사하거나 문을 열지 마시오.-라고 붙여져있음

1.밤낮 가리지않고 복도에서 혼자 욕설+가래침뱉기
무슨 개xx들아 호로xx들아 등등 혼자 욕하면서 도둑놈에새끼들이라니 어쩌느니.. 대략 내용은 자기네집 문을 항상 누가 따고 들어가서 열받아 욕하는 내용임

2.새벽에 가끔 창문밖으로 혼자 시끄럽게 쌍욕해 맞은편 빌라 사람이 시끄럽다고 조용하라고 하니 쌍욕+성욕 몇십분간 시전

3.구옥인데도 불구하고 방음 나름 잘 됨.하지만 뭔짓거릴 하는지 집안에서 일부러 문을 매우쎄개 열었다 닫았다 하는 쾅쾅 거림(집이 울릴정도), 벽을 망치나 둔기같은걸로 뿌시는것마냥 매우 두들김
그 외에도 집 현관문을 매우쎄개 발로차는지
뭘 하는지 계속 쾅쾅거림

4.그 집 창문과 우리집 창문이 같은 라인에 있는데
호스로 창밖에 물뿌림과 동시에 우리집 창문에 물뿌려 물 다 들어옴

5.창밖에 소주병 등등 이상한 물체 던짐 (아래층에 차들 종종 주차되어있음)

6.우리 집 창문쪽으로 물뿌리다 못해 이제는 기름, 심지어 오줌을 담아놨던건지 뿌려 온 오줌범벅이됨

처음엔 직접적인 피해는 없어 그냥 이상한놈이 사나보다 넘겼고, 정신이상자 같아 더더욱 앙심품고 보복할까 두려워 그냥 참고 살았는데(그리고 다른집들은 저 이상한 싸이코짓을 나보다 더 오래겪고살았을텐데 왜 다들 한마디도없이 조용히 살까.정말 미친싸이코인가??)
오줌 뿌리는거보고 더이상은 안될것같네요.
쾅쾅 거리는거 몇번 녹음은해놨고 오줌싸갈긴건 사진찍긴했지만, 그게 오줌인지 물인지 남들은 봐도 모를것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신고했다가 더 보복당할까봐,, 혹시 비슷한 사례 겪으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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