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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친구로 보는 동료회사원 솔직히 답답짜증

ㅇㅇ |2020.08.31 17:34
조회 1,053 |추천 0
작년 6월에 이직 후 12월에 입사한 회사에 저보다 한달 전에 들어온 사원이 있습니다.나이도 비슷해서 그런지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게 너무 짜증납니다.
회사동료를 친구로 생각하는게 뭐가 짜증나? 싶은데.. 저도 솔직히 친구처럼 친한 회사 동료 있으면 좋죠.. 근데 그런 친하게가 아니라 진짜 너무 편해서 그냥 학교 친구처럼 대하는 그런 느낌..?

그 사원은 업무를 받으면 윗 사람에게는 네. 알겠습니다 이런 말 하고 끝내요. 근데 제가 업무를 전달하면 이거 왜 저한테 줘요? 이걸로 제가 뭐하면 되죠? 이거 윗 상사분이 전달하시래요? 이런 말하고 처음엔 그래 사회초년생이라 몰라서 그렇겠지 이러고 그냥 넘어갈려했어요.

근데 저번엔 제 뒤에 지나가면서 다가오더니 갑자기 자기 할 말 하면서 지나가거나 등을 만져요 서로 여자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갈 수록 등 만지는게 불쾌하고 싫어서 만질때마다 몸을 비틀거나 이거 좀 불편하다고 얘기는 했더니 안하긴하더라고요 얘기하면 그나마 알아듣는 타입인거같은데 이걸 굳이 말하면서까지 알려줘야되나싶고 조금 화나네요.

자기 업무 도와달라고하길래 도와주는데 어쩔땐 제 업무도 바빠서 못 도와줄때가 있어요. 근데 혼자 해도 괜찮은 업무를 굳이 같이 해야되고 제가 못 도와주니까 자기 업무는 나아가지않고 그래서 언젯적엔 재촉도 해요. 업무 지금 하는거 다 끝나면 자기 도와달라. 언제쯤 끝나시냐. 업무 때문에 오늘 못도와주면 그럼 내일 같이 하자. 지가 혼자서 진행할거 진행하고 내가 진짜 못할거는 시간되면 도와주겠다 했는데 그걸 어떻게 자기 혼자 하냐고 되려 자기가 부탁하는 입장이면 미안하니까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도와달라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 말 듣고 너무 어이없어서 그 사원 말 듣는둥 마는둥 했어요.

진짜 눈치 없고 저를 동료가 아니라 친구? 애초에 친구도 아닌 그냥 저를 지 따까리로 보는거같고 너무 답답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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