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2달동안 연애중인 고등학교 1학년 남자 입니다. 현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누나와 연애중입니다. 일단 저희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저는 아직 제 여자친구를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고, 계속 좋은 길을 밟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편의상 여자친구들 "누나"라고 부르거나 여자친구라고 하겠습니다. 볼론으로 들어가서 먼저 저희 연애부터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친한 누나-동생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 했습니다. 하지만 3일째 헤어지고 말았죠. 왜냐하면, 저희 누나가 평소에 제가 알던 누나 같지 않고 저를 너무 위하고 가식적이었죠. 그래서 너무 부담스럽고 변한 누나를 보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이거 기억해 주세요) 하지만, 그 당시 누나는 자신이 너무 변하고 자기가 자기가 아닌것 같았다고 했었죠. 그래서 누나는 원래 누나대로 서로 원하는데로 편하게 바꾼다는 말을 했었고 (지금은 그때여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되었고 다시 마음을 열고, 그로 인해 현재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크고 작은 오해, 갈등, 다툼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저희는 다 털어놓고 얘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 거일수도 있고요). 그래도 가끔씩 크게 터질때도 있었습니다. 저희 누나는 특별합니다. 우울이 특히 심합니다 하지만 우울이 오면 그걸 그냥 즐깁니다 그게 뭔 소리지 하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ㅋㅋㅋㅋ 괜찮아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외국 사회는 한국인들이 많고, 경쟁 사회입니다, 예를 들어 항상 누군가 자신들이 아닌, 자신들의 딸 아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학교에서 점수를 잘 받으면 그로 인해 죄 없는 사람을 오직 시기 하나만으로 뒤에서 욕하고, 찾아오고, 좁은 사회에 소문을 만드는 그런 악덕적인 사회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제 여자친구는 12년이나 살았고, 지금까지 잘 피해왔고, 참았습니다. 어린시절을 이런 사회에서 지내다 보니 누나는 가끔 우울합니다 저는 가끔 그냥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누나의 의견이. 저도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겪어봤기 때문에 알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어하고 우울해 하는 누나를 보며 우울함을 풀어주려 했었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그냥 풀려고 하지말고 옆에 있어달라 얘기만 들어주고 안아주고 달래줘라라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죠. 정말 우울한 사람들은 달래줘도 달래는게 아닐 것 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 이후, 그저 옆에서 힘이 되주는 사람이 되기로 했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부족하고 서로에게 모르는게 아직은 조금 더 있겠지만, 서로에게 현재 잘 해주고 있습니다. 어째뜬 본론으로 돌아가서, 큰일이 종종 터지기는 했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었고, 잠수를 탄다는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안좋은 일이 많았지만 저는 이것이 저희를 더 끈끈하게 연결해준 매개체이자 이벤트정도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는 한번 누나가 제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한적도 있었네요ㅋㅋㅋㅋ. 누나가 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것과을 (누나가 모르는것도) 말해 드릴게요. 어차피 안보겠죠? 보면 좀 민망 할텐데... ㅎ. 누난 나쁜 영향을 미친게 절대 아닌데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믿었데요. 그 이유가 있는데요. 저는 되게 주변 또래들, 형들과 활발하게 지냈고, 누나와 사귄 이후에는 그렇게까지 활발하진 않았어요. (몇명은 안친해진 것도 있지만) 그냥 제가 귀찮아서 안한거 뿐인데요 그때당시에 활발할때도 안할땐 안했거든요. 뭐 어째뜬 좋은 영향을 끼친거는요, 많아요 몇개는 누나도 모를거에요. 일단 누나는 저에게 제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현실성을 늬우치게 해준 사람이에요. 한창 바쁜 누나를 보면,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와 나도 나중에 저렇게 열심히 해야되구나를 느끼게 되요 저도 그렇게 열심히 할꺼고, 공부를 더 열심히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또, 저는 어렸을때부터 꿈 고민이 많았는데, 누나가 제 꿈을 키워주고, 정해주었어요. 그덕에 제가 이제 뭘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법 잘 알고 있습니다. 누나는 참 영향력이 크지만, 정말 성실하고 좀 똑똑하고 공부도 잘해서 배울점이 많고, 그에 따라서 저도 열심히 하게 되요 (뭔가 따라잡아야 한다는 느낌). 언제 한번 2주동안 같이 공부한적이 있는데 그 2주동안 정말 열심히하고 관계도 발전하고, 배운점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그때 나는 여자친구와 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이건 모를텐데, 누나는 제게 제가 또 다른 사람을 의지 할수 있다는걸 다시 늬우치게 해주었어요. 누나-동생 사이에서도 의지는 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 더 편안한 의지는 연인관계가 아니다 보니까 하지 못했어요. 전 여친의 트라우마로 인해 조금 의지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누나는 그것을 확신으로 만들어줬고, 누나가 있는것만으로도 저는 기운이 넘치고 긍정적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요 뭔가 저를 지켜줄꺼 같아요ㅋㅋㅋㅋ 제가 막 납치를 당하면 갑자기 나타나서 납치범 때려 눕힐것 같고 그래요 :) 그만큼 의지하고 좋다는 거죠 뭐ㅎㅎ 이것말고 다른 좋은 영향은 많은데 하나하나 말하면 글이 길어지니까 그만할게요. 여자친구는 연락을 잘 하지 않았었어요. 예전에는 진짜 필요한 메세지만 아니면 불필요한 메세지들은 다 씹혔거든요, (여자애들꺼는 다 받아주면서 제꺼는 안받더라구요:( ) 어째뜬 지금은 저로인해 연락을 그나마 많이 하게 되었지만 연락 하는걸 귀찮아해요ㅋㅋㅋ. 최근에 저희가 전여자친구 오빠의 문제로 조금 다투었는데요, 그 친구 저를 참 많이 괴롭혔어요 강아지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다른 사람들과 아주아주 활발한 교류를 해서 제가 뭔가 더 인싸다 그런걸 뽐내고 다녔어요, 하지만 저번에 한번 전여자친구가 저랑 사귈때 어떤 사실들을 폭로하겠다 일이 터졌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 일 이후 그 강아지를 무시하고 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피해다니는걸로 보였나봐요 (사실 피해다니는 것도 있기는 한데). 그 문제로 제 진짜 성격이 무엇이냐 예전 그 성격들은 다 속인거냐라고 조금 다투었어요. 제 여자친구는 거짓말하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다 내 성격이 지금 조금 복잡하다고 했었어요. 저는 사귈때 성격이 조금 바뀌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가 누나를 속였..?다는 거겠죠 속였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그당시에는 제 성격을 파악을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여자친구에게 사과를 전하긴 했는데 진심으로 전해진건진 모르겠어요. 그 이후로 저는 제 성격을 확실하게 하기로 제 마음속으로 제 자신에게 다짐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제가 활발하게 지내던 성격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지내기로 했어요 (제가 결정한거죠 후훗). 근데 문제는요 누나가 그 이후로 조금 변한것 같아요 아닌것 같기도 한데. 제가 착각하는거일수도 있는데 (그럼 진짜 미안한데ㅠㅠ) 뭔가 자꾸 밀쳐내는?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 기분 드네요ㅎㅎ... 솔직히 이렇게 말하는것도 걱정끼치는 것 같아 조금 걱정 되긴 해요.. 그냥 더 악화시킬까봐.. 걱정되네요. 아니면 진짜 저 안좋아하면 어떡하죠.....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그래도 한번 말해볼게요! 큰일은 아니니까... 근데 진짜 그냥 피곤한거면 어떡하죠 이제부터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네요ㅠ. 그래도 도전! :) 제 여친이니까 제가 돌봐야죠 아직 애에요ㅋ 어째뜬 이만 마치도록 하죠. (아까 더 길게 썼는데 삭제되서 다시 씁니다ㅠ) 누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