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뭐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에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
몇일전에 학교앞에서 과사람들이랑 술을 먹는데 그날따라 안친한 선배들도 오고
사람들이 꾀나 많이 모인자리에서 게임을 하면서 술을 먹었어요.
다들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꽐라가 되었고 다음날 아침수업이 있는 터라
막차가 끈키기 전에 다들 집에 가자고해서 술집에서 나왔어요.
집에 가려고하는데 저랑 과동생이랑 같은 방향이라 집에 같이 오려고했는데
제가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되서 과동생이랑 다르게 집에 가게됐어요 .
그래서 과동생은 안친한 오빠랑 방향이 같아서 같이가게 되었는데 .......
시간이 한참 지나고 과동생이 전화가 왔어여.
"언니 ....저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 잘들어갔어?"
" 저 토했어요.......ㅜㅜ "
"헉? 진짜 속 괜찮아???????"
"저 진짜 위까지 토한것 같아여.....ㅜㅜ"
"그럼 빨리 셔 !"
하고 전화를 끈고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자고 문자를 보냈더니 과동생이 언니 저 자퇴하고싶어요....라고
문자가 와잇길래 어제 분명 무슨일이 있었구나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학교를 자퇴한다는 과동생........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는데
" 언니 ...어제 저 토했다고했자나요...."
" 그래 너 토한게 뭐가 ㅡㅡ 그게 어때서 ㅡㅡ"
"......그게 ...나 달리는 버스안에서 토가 너무하고싶은거에요...."
"ㅡㅡ 버스안에다가 토했어????????"
"......막차라서 내릴수도 없고....버스안에다가 토하면 사람도 많은데 쫒껴날것같아서...
창문열고 머리 밖에다 내밀고 토했어요....."
창문열고 머리 내밀고 토했어요....."
창문열고 머리 내밀고 토했어요....."
창문열고 머리 내밀고 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리는 버스에서 창문 열고 토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 .......노량진에서부터 종각 도착할때까지 토했어여......."
" 옆에 오빠는 없엇어? ....."
" .........오빠가 사람들 많아서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다고 저 끄집어 올렷는데....제가
됐다고 나 더해야된다고 하면서 계속 했어요.............아 죽고싶어여........
버스 아저씨가 얼마나 초고속으로 달리시던지.....고개를 내밀고 있는데 숨은 못쉬겠고
토는 계속 나오고......노량진에서부터 종각까지 창문에 머리 내밀고 토하면서 달렷어요....."
노량진에서부터 종각까지 창문에 머리 내밀고 토하면서 달렷어요....."
노량진에서부터 종각까지 창문에 머리 내밀고 토하면서 달렷어요....."
이랫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 학교에 돌아오지 못하는 동생아....
오빠가 비밀지켜준다고 빨리 돌아오래......빠른시일내로 돌아오길바란다....
막차라고해서 내릴수도없고 봉지도 없어서 ...저랫다고 ...
청소부 아저씨 ...또 버스 뒤에 따라오시던 분들
버스에 타고 계셨던분들 지나가다가 머리보고 귀신인줄 아셧던 분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