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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서로의 위생 기준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웅웅 |2020.09.01 09:50
조회 17,819 |추천 50

젖은 빨래감  말린 후 빨래통에 넣기

샤워 후 화장실 선반에 물 고인거는 수건으로 닦아주기

빨간물때 보이면 화장실용 수세미로 닦기

 

결혼 전에는 저게 기본인줄 알았다. 기본 아닌가? 이것 또한 내 잣대고 내 기준인가?

입주한지 이제 1년 조금 지났는데  상대방이 쓰는 화장실에는 욕조에 빨간 때는 물론이요 검은 곰팡이도 생긴다  보고도 청소를 안하네. 자기 기준은 안더럽단다. 몰아서 한단다.

눈에 띄고 신경쓰는 사람이 청소해야한단다.

 

내 위생 기준이 높다는데 내 위생 기준이 높다고?  참..

대화를 해도 뒷풀이되는 ......

답답해서 일하기 전에 넋두리를 해본다. 이렇게라도 써봐야겠다.. 

 

<추가>

결혼하신 분들 서로 위생기준이 다른거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대화라는건 아는데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되면 비교적 더 청소하는 쪽이 계속 해야하는거잖아요..

(예를 들자면, 위에 적은 세가지에 대해서는 제가 속터지는거 감내하고 챙기고 닦아야하는거죠)

제가 엄마인가요? 엄마랑 같이 살아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ㅡㅡ 쓰다보니까 또 짜증나네.. 

추천수50
반대수8
베플남자ㅇㅇ|2020.09.02 08:53
님편은 멍청한 여자랑 살 수 있냐고 글 쓰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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