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단호하고 냉정한사람
ㅇㅇ
|2020.09.01 14:48
조회 7,738 |추천 23
그게 저였습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요
그때 그렇게 말했던건
지금생각해보면
마음이 자꾸 약해져서 더 매정하게 말했던거 같아요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대화라도 한번 해볼껄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후회하고 침울해있다가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웃고 다닙니다
그러다 시간지나면 또 우울해지고
- 베플ㆍ|2020.09.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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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단호하게 밀쳐진 입장도 그렇습니다.. 냉정한 모습생각하면서 잊으려고 애씁니다.. 회사에선 웃고 별일없이 지냅니다. 그러나 퇴근 후 운전대를 잡을때부터 마음이 먹먹하기 시작합니다. 집에오면 동굴같습니다..잊으려애쓰든 안쓰든 다음날이면 또 같습니다.. 이렇게 되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합니다... 휴무때는 더 힘듭니다..나이들어 이별하는게 어릴때보다 더 힘든것 같습니다.. 3개월째 반복하고있습니다..
- 베플ㅎㅎ|2020.09.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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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말해요 그럼, 이별 통보를 당한 쪽은 좋있 던 점 보다 이별 당시 마지막 당신 모습밖에 기억남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