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자인을 전공하고있는 19살이야!!
내가 35살.. 그러니까 나랑 16살차이의 선생님을 좋아하고있는것같아
일단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있는중이야!!
나는 몇달전에 학원을 옮기게 되었어
근데 내가 학원을 옮기고 어느날 생리로 너무 힘든거야 ㅠㅠ
내가 원래 생리통이 엄청 심한편이야ㅠ
너무 힘들어서 배 부여잡고 있는데 학원선생님이 약도 챙겨주시고 막 걱정해주시길래 처음에는 엄청 착하시구나~했었어!!
근데 그쌤이 진짜 내스탈로 생기셨어!!나이에비해 동안이시고 20대 후반 30중반으로 보여(그래도 많긴해 ㅠㅠ)
진짜 아무생각없었는데 계속 챙겨주고 자상하고 장난치다보니까 서로 편해지고 말도 자주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그쌤을 좋아하고 있구나를 느꼈어
같이 하원하고싶고 매일 지하철타러 같은방향으로 일부러 가고 계속 말걸고 별것도 아니걸로 톡하고 막 머릿속을 떠나가질 않는거아 ㅠㅠㅠㅠ
근데 그쌤은 성격자체가 자상해서 그런건데 내가 알면서도 좋아하는것도 있어...쌤은 여친도 없구 그래서 욕심이 나고 그러더라고..
나는 그렇지만서도 성인이 미자랑 사귀는건 나도 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는편이야!!그래서 20살돼서 대학붙고 당당하게 고백을 해보고싶어 ㅎㅎ
차여도 할말없는데 지금은 그만큼 그쌤이 보고싶네..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못가고있는데 하루하루 보고싶고 생각나는거보면 나도 진짜 미친것같아
친구들한테 떠보면 당연히 질색팔색을하더라고..난 나이보다는 내가 좋으면 장땡이라 상각하는 사람이고 그 쌤은 정말 다들 한입으로 착하다하는사람이야..
니들이 보기에도 내사랑 너무 미친짓인것같아??말해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