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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적하는거

ㅇㅇ |2020.09.03 01:21
조회 26,658 |추천 17
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친구의 조언같은 지적..?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년전에 직장읕 그만두고
현재 프리랜서로 재택 근무중입니다

좋으신 사장님을 만나서 현재
직장 그만두고 재택근무를 쭉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전에도 쇼핑몰 관련된 업종으로
쭉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에 관하여
일을 하구 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오픈마켓 관리와 상세페이지 작업해주는
일입니다 근데 제가 집에서만 일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한심스러워 보였는지
뭔지 저에게 너도 그쪽 일을 계속 해왔으면
쇼핑몰 니꺼 차려서 하라는겁니다

제 나이가 지금 30이지만 저도 제꺼
갖고 싶고 쇼핑몰도 차리고 싶지만
아직은 제가 혼자하기엔 어리숙하고
서툴고 용기가 안나 못차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너무 쉽게쉽게 친구는 자꾸 저더러
내꺼 차리라고 하면서 너 모아둔돈 있으니까
그걸로 투자해서 해봐라 하는 친구

심지어 인터넷에 무료로 입점신청 해주는
쇼핑몰 사이트가 간간히 인터넷에 광고로
올라오는데 저도 물론, 이쪽으로 일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그 사이트를 보내주면서
자꾸 하라고 거들더라구요 그냥, 잘되라고
해주는건지 뭔지 그냥 처음에는 들을때
그냥 내생각해서 해쥬는가보다 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듣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기분 나쁘게 듣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7
반대수56
베플|2020.09.06 10:03
딴 사람 얘기 곧대로 듣지 말아요 알고보면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후려치기 하는 인간들이 훨씬 많습니다 너부터 그렇게 하면 내가 배워서 하겠다고 한마디 하세요
베플ㄷㄷ|2020.09.06 10:50
개인적으로 명품 좋아해서 이번에 톰브라운 포켓삼선 반팔티 하나 샀는데 친구새끼가 그 돈주고 그 딴 거 사입냐 길래 그 돈 밖에 없어서 그 딴 거 입고 다니는 니나 걱정하라니까 굉장히 상처받더군요 주둥이 함부로 놀리면 지가 더 다친다는 걸 일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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