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 이삐?
뭐라고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혼자 감성터져서 여기 왔어요
문제가 되는 글이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미였던 사람이에요
혐생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덕질과 멀어졌네요
음 여기 글을 남기게 된 이유가 별건 없고..
일을 잠시 쉬게 되어서 오랜만에 음악을 듣는데
방탄소년단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되게 뭐랄까 짝사랑을 접었는데 그 사람을 길에서 마주친 기분?
어 그냥 뭔가 몽글하고 아련하고 미련남는
허허 네 맞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글쓰러 왔네요...
죄송해요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반년만에 본 그분들은 그 자리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더군요
아니 더 멋있어졌어요
몇 년동안 좋아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어요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지금도 멋진 분들이네요
맥락없는 글이었어요! 혼자 청승떨었구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지랖이지만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