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반응이 없어서 활발한 결시친에 올려봅니당...
10대판에 썼던거라 반말에 비속어가 좀 많아요
제가 어려서 뭘 모르는건지 아님 기분나쁠만한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아파트 안에잇는 공원 돌다가 집왓는데
갑자기 인터폰에 전화와서 뭐 하나만 여쭤볼게요~하더니
혹시 공원에서 떨어진 지갑 봣냐는거
걍 모르는일이라하고 끊었는데
생각해볼수록 어케 내 집을 알았지 싶은거임
여기 한동마다 200가구인데 7동 있음...
어케알앗냐고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공원 씨씨티비
보니까
지갑 잃어버렷단사람이 잇던시간이랑 내가 있던 시간이랑
비슷해서
공원 씨씨티비->몇동입구로 들어가는지 조회->내 동 엘베
씨씨티비 뒤져서 나 내리는층 찾음->내 층 씨씨티비로
내 집 조회 이랬다는데ㅋㅋㅋㅋ
개소름돋는다아냐??남이 잃어버린걸 나한테 왜물어보는데
ㅅㅂ새끼가....굳이 전화해서 혹시 지갑못보셨어요?하고
남 지갑여부를 도둑묻듯이 묻는것도 개같고
꼬치꼬치 내 집 주소 캐낸것도 짜증나서 치가떨림
내가 봤다는것도 주워갔다는것도 증거없는데
걍 추측만으로 우리집주소 찾아내서 전화걸었다는게ㅋㅋ
내가 과민반응한건가??아님 민원이라도
넣어야되나 아....ㅅㅂ....어떡하지
경비실 직원입장에선 걍 신고받아서 해준거긴한데
물증도 없이 남 집주소 캐낸게 개같음
보통 지갑을 잃어버렸음 그사람한테 먼저
어디서떨궛냐 진짜로 여기서 잃어버린게 맞냐 묻지
걍 그 시간대에 같은장소 지나간 사람 집주소
알아내서 지갑봤냐고 전화하진 않잖아??
추가로 써보자면...제 주변 집들에도 전화 돌린건
아닌듯해요 전화받자마자 오늘 공원에서 핑크색
츄리닝 입고계셨죠?라고 제 인상착의 말한거보니...
경비랑 얼굴 아니까 주소도 아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어이구 ㅇㅇ호 아가씨~같은
친밀한 분위기가 아니에욤ㅠㅠ
주차장에만 해도 셔터 담당 경비 출입 허가증 담당 경비
주차 감시(?)담당 경비 해서 스무명도 넘게 있구요
동 현관 담당 경비원이라면 얼굴 아는 사이였겠지만
cctv 조회 관리 업무는 아파트 사무원분들
(세대 조사라던가 시설 관련 업무,외부 경비는
담당하지 않음)이 맡고 계셔서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이에요....남이 제 주소를 캐냈다는게 넘 불쾌한데
이런 경우에는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