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울 엄마 친구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울 아빠가 아직도 나가는 계모임 동창임ㅇㅇ 근데 그 분이 그 때 무슨 일이 있어서 울 아빠가 그 때 군인 이였는데 휴가를 나왔는지 전역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아빠를 대타시킴ㅇㅇ 그래서 아빠가 나왔는데 그 때가 마침 울 엄마 생일이라서 아빠가 꽃다발 사옴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눈 맞아서 연애 하다가 혼전 임신으로 울 언니 먼저 낳고 결혼 했는데 결혼 기념일이 울 엄마 생일임ㅎㅎ
울 아빠 존 ㉯ 로맨틱하지 않냐
아직도 자식들이건 엄마한테건 개잘해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