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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전차남을찾습니다ㅠ_ㅠ!!!

꽃과나비 |2008.11.15 02:12
조회 127,426 |추천 0

헉 올린지 몇일됫지만 반응도 별로없어서 그냥 그려려니

포기할까..햇는데 톡이됫네요;ㅁ; ;;;;;

 

제가 이글쓰고 몇일뒤

형제들끼리 외식을하러 다같이나가는다가

버스정류장에서 그분을보게된거에요!

이미 사정을알고잇는 형제들이 번호따라고 막 밀어줘서

떠밀려졋다가 다리꼬여서 그사람앞에서 大자로 넘어졌어요....

............너무쪽팔려서 그냥 죽은듯이 누워만있었네요....

옆에서 지켜보던 오빠동생들은 웃겨죽을려고하고

저희 오빠말로는 그리구 그사람은 버스와서 버스타고갓다고하네여...

 

하아.........제인생이란 뭐 이렇네여...안생겨요..ㅠ_ㅠ...

그래도 톡커님들 고마워요! 톡운영자님도고마워요! 땡큐! 히히 ㅋㅋ

 

소심한아이 싸이공개해요 ㅠㅠ

www.cyworld.com/lacybb

악플은주지마세요~ㅠㅠ...

 

그리구 이건

친한언니싸이ㅎㅎ;

http://www.cyworld.com/hamin-love

귀여운친구싸이ㅎㅎ;

www.cyworld.co.kr/jsmhistory

그리구 악숭락까페화이팅!_!

http://cafe.daum.net/562asp

쏠로톡커스 화이팅!!!ㅠㅠㅠㅠ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83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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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톡톡에 처음 글올리는 21女입니다

 

다름이아니구 사람을찾습니다..ㅠ_ㅠ...

↓↓↓

 

11/14 금요일 어제

 

수업끝나고 아는동생과밥먹고 ㅂㅂ2후

 

집에가려고 지하철 줄 설때 나보고 자기앞에 서라고 웃으며 양보하던 키가훤칠했던 그남자

 

웃는모습이 시원한남자

 

제눈엔 그사람주위에서 광채가 빛났던 그남자

 

저와 함께 마주보고 앉았던그남자

 

앉자마자 아이팟 영화틀어놓고 보다가 피곤해서 제가 바로 잠들다가

목이 뒤로 꺽여서 뒤에 확 부딫쳐서 깻을때

 

저와눈이마주쳣던그남자

 

제가 머리박은거 보고 웃엇던남자ㅠㅠㅠ...(그대가웃을수잇다면 기꺼이...)

 

저에게 민망함을줫지만 그래도 잘생긴그남자

 

할머니가 왓을때 나랑 동시에 자리에일어나서 양보하던 그남자

 

할머니는 다행히도 내가양보한자리에 앉아서 제게 승리감을 맛보게해준 그남자

 

민망햇는지 다시 안앉고 그냥 서서가던 그남자

 

그가 앉앗던자리에 다행히 3?5살로추정되는 베이비보이가 앉아서 다행이라고생각한 한여자

(저ㅋㅋㅋ)

 

3호선 같은 압구정역에서 내렸던 그남자

 

저와함께 마을버스를 탓던 그남자

 

제옆자리앉앗던그남자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발라드가 나의심금을 울리게한 그남자 (발라드가 가지마가지마 ㅠㅠ...)

 

밖에보는척 옆모습 몰래 흘겨봣다 옆모습!#!#!@!#@!#@%#$% 할렐루야를외치며

 나의 아드레날린을 과다방출하게만든 그남자

 

같은정거장에서 내렸던 그남자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아직 길을 잘몰라서 ㅠㅠ

가족에게 전화해서 길물어물어 가다가

건물유리창에 비친 내뒤에서 나와같은방향으로 걷던 그남자

 

집에다왓을때 현대아파트??건물로 들어가던 그남자

 

다시한번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따고싶엇지만 저란여자 소심한여자....................

 

인상착의 : 키 178정도로 추정, 좀 물빠진청바지, 짙은쌍거풀에 눈도 왕방울만함,

                피부는 구릿빛>_<, 머리좀길고,엠투엠모자,

                겉에 짙은검정자켓 속에는 갈색티 그안에는 흰색반팔입은거로추정됨. 검정 디키즈가방.

                신발은 걍 검정스포츠운동화..(뭔지잘모르겟서요 ㅠ_ㅠ..;)

 

오지호씨와 닮으셨다는!!! 사진을못찍어서 아쉽아쉽..

그리고 몰래찍는것도 예의는아닌거같고...ㅠ_ㅠ 으헝..ㅠㅠㅠ

 

제 주제도 모르고 이러는건알지만..

그래도 연락이라도해보고지내고싶네요 ㅠ_ㅠ.. 첫눈에 뿅가서..ㅠ_ㅠ

 

안생길거라는건알지만... 아 이런감정 처음이야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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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일단..|2008.11.18 08:31
싸이공개 하고 사진첩 폴더 전체 공개로 해놔봐.. 남자에게도 선택권 정도는 줘야 하지 않겠나..
베플톡톡에서 ...|2008.11.18 10:39
난 예전에...톡에서...어떤여자분이..여의나루역에서 나타는거 보고 반해서 찾는다고 했던 그사람..그 여자분이...톡에 글 을 올리시고 이틀뒤인 나도 톡을 많이 보는편은 아닌데..가끔 보는 편인데..^^ 여의나루역에서 거래처때문에 자주 전철을 이용하는데..혹시나해서 그글을 읽는 순간..^^ 기분업..키185이상되시는 분 같았고...보통인 체격에...회색 바지에...와이셔츠에 검은 마이...세미정장이 잘어울린남자 찾는다고 헀던 그 여자분.. 내가 나인거 같다고 혹시나 썻는데..나의 싸이 보시더니..^^ 그날 리플 다신분들도..다 잘해봐라 등등.. 했던기억이 나네. 그리고 그분이 쪽지로 전번 물어보고..전화통화하고 일주일뒤 만남..^^그리고 지금...행복했던 시간....11월 초에..상견레..시작.. 그여자분나이 25^^ 내나이 29...내년 3월 2째주에 결혼합니다. 이것이 운명이라는것을 알게 해주었던 그녀..지현아~사랑해...^^ PS. 님 그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베플혹시|2008.11.18 08:49
그 남자분도 당신이 맘에들어서 집이 그 쪽 방향도 아닌데 같이 간거아닐까 하는... 노래도 가지마가지마..... 난 애인도없는데 왜 이렇게 로멘틱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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