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왕의 남자>
'쌩신인' 이준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
이 작품의 "공길" 캐릭터로 거의 그 해 신드롬을 일으킴.
영화제 신인상도 휩쓸었음.
장생 : 양반도 싫다. 왕도 싫다.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날란다!
공길 : 이 놈, 목숨 놓고 광대짓하다 죽게생겼으면서, 또 광대냐!
장생 : 그러는 네 년은 다시 태어나면 무어가 되고프냐.
공길 : 나야 두말할 것 없이 광대, 광대지!
2.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왕의 남자 "공길" 이미지에 한계를 느꼈던 이준기가
이 작품을 찍고 다시한번 연기력을 인정받고 공길 이미지도 탈피함.
아마 이준기 팬들도 가장 애정을 가지고있는 작품일듯...
이준기 팬들뿐만 아니라 드라마 덕후들의 인생작인 개늑시
케이(이수현)
"해질녁,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도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만약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뭐 고를래??난....못 고르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