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동네 개들을 관찰중인데 기침하고 재채기하고 할것 다하네여...ㅎㅎ
어제 퇴근길에 먹다만 껌을 꺼내서 동네 배회견에게 하나 까서 주었는데
잘 씹어대더라구요.
씹다가 씰룩거리면서 기침도 좀 하면서...ㅋㅋㅋ
하여간 사람 흉내는 다내요.
그놈들 놀면서 뒹굴때도 앞발로 싸대기도 후드려 패기도하고
뱃살도 물어땡기면서 가면보면 요놈들 노는게 엄청 재미있더라구요.
어떤애는 사과 같은것도 먹고 배고플땐 풀도 뜯어먹더라구요.
개 풀뜯어 먹는소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