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서요 전 중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반말 이해 부탁)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할때 에어컨 틀면 문을 열어야함. 그래서 문열고 수업하는데 ㅈㄴ 큰 벌레가 교실로 들어옴. 우리학교가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집에서 보는 그런 벌레들과는 차원이 다름. 모기도 잠자리만함. 약간 날개 있는 바퀴벌레?가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날리가남. 나 그때 자고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소리지르는 소리에 깸. 근데 보통 벌레 들어오면 허세 가득한 남자애들이 안무서운척 처 잡고 버리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음. 벌레가 ㅈㄴ 컸음. 솔직히 나도 그렇게 큰 벌레 처음 봄;. 난 벌레 1도 안무서워함. 솔직히 왜 무서운지 이해가 안가서;; 근데 어차피 내 알빠 아니여서 다시 자려고 했는데 여자애들 소리 ㅈㄴ 질러서 잠이 안옴.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발로 밟고 휴지로 줍고 버림. 근데 ㅈㄴ 여자애들이 '헐.. 벌레를 어떻게 잡아..? 난 무서워서 못하겠드라ㅠ'이 ㅈㄹ을함. 그래서 난 '걍 쳐 잡으면 되지. 밟으면 바로 죽는데 왜 못 잡아;;' 라고 말함. 그다음부터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소문남;; ㅅㅂ 벌레 하나 잡았다고 사이코패스 임? ㅅㅂ 남자애들이 잡을때는 그런말 안했는데 왜 내가 잡으니깐 그 ㅈㄹ임? 내가 잘못한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