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제는 애기도 뛰는거같네 작작좀해~ 지치지도않나ㅠ 매일 증거모으고있고 수능끝나고 고소장날린다 각오해라 선처그딴거없음 크게 치면 칠 수록 영상에 잘 담기니까 나야 좋지만 ㅋㅋ 머...알아서해라 주변사람이 보고 링크를 주든...
그 집에사는 남자애 니 ㅋㅋ 신상털어서 주변에 소문내고다니기전에 니네아빠 말려라ㅠ 내가 수능못봐서 자살이라도 하면 어쩌려고그럼 ㅠ ㄷㄷ 지가잘못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뛰어서 아랫층 수험생 자살하게 만든 사람 아들이래~딸이래~ 진짜 볼만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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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20살 재수생이고... 8월달 즈음 부터 할머니집에서 공부중인데(아파트야)
혹시 발망치 소리라고 알아...?(모르면 유튜브에 검색해봐 ㅠㅠ 고통받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 발에 무게중심을 한곳으로만 두고 걸으면 나는데(주로 뒷꿈치에 무게을 실어서 걷는 사람이 많고 사실 본인들은 자기가 그렇게 걷는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야)
그게 일주일 즈음 전 부터 심하게 나더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위에 올라가서 박카스 드리면서 진짜 죄송한데 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낮에는 그렇다쳐도 밤 12시에서 1시는 아닌거같다고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 후 뛰는 소리(연속적으로 우다다 하는) 건 줄어들었는데 그냥 걸으면서 나는 발망치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다시 찾아가기도 뭐하고 경비실 통해서 부탁드렸거든 소음이너무 크다고 ㅠ ㅠ 듣기좋은 소리가 아닐건 아니까 최대한 좋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다고 하면서... 근데 경비원 아저씨가 이해해주시면서 발망치 소리 스트레스 받죠~ 하시고는 당일날 말해주셨나봐...ㅠㅠ(이건 이후에 올라가서 아주머니를 통해서 알게됐음)
그런데 문제는 그 날 밤에 뛰는소리가 고의인가? 싶을정도로 남+다음날 아침9시경에 진짜 천장이 울릴정도로 뛰니까...나는 그 때 딱 국어모의고사 풀 때인데 그 소리가 너무커서 거실주방안방작은방 다 뛰어다니는 동선도 들릴정도니 문제가 안풀리고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나더라.... (내가 두번이나 말했는데도 소음이 남+이거에 신경쓰여서 공부 못하는 나도 한심함)
그래도... 하루정도는 기다려봐야지... 일부러 한 게 아니고 실수로 그랬을수도 있으니까... 이러면서 참았다가 이날 밤에 또 발소리가 들리니까 화가나거야.. 밤이라서 예의가 아니니까 다음날 10시쯤에 올라갔어
장문의 글을 써서(000호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발망치소리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코로나때문인건 알겠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독서실에 가지못하는 상황이고...서로배려해줘야 하는거같다... 윗층에 소음없이 지내는 건 윗윗층이 배려해준 덕분일거다...아이들에게도 배려하며 지내야함을 알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 케어하시느라 많이 고되실텐데............좋은하루 되세요.......000호올림 같은 글이었어...쥰내길었어 ..) 이클립스 복숭아사탕을 들고 위층에 올라갔는데
아주머니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씀을 하시고 편지를 쓱 보시더니 기가차다는 듯 웃으신 이후에 이해가 안가서요 너무 예민하신거아니에요?라는 뉘앙스로 말씀 하시니까... 무슨 마음인진 알겠거든(실제로 뛰는소리는 거의없었음+발망치소리 내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줄 모름) 그래서 유튜브에 발망치 소리 한 번만 검색해서 들어달라고 제가 예민한게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사탕은 안받으신다고 극구사양 하시길래 아네...이러면서 얘기를 하다가
그 아주머니니가 어제 9시쯤에 발소리가 엄청 크게나지 않았냐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남편이 그때 약주를 하고 들어와서 애들이 뛰면 얼마나 뛰냐고 화를내면서 보복성으로 뛰었다는거야...
나는 그 때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없고... 못 푼 국어모의고사도 생각나서 눈물이나는거야..ㅋㅋ 그래서 울면서 아주머니랑 얘기하고 왜 우는지 모르겠대...하여간.....그렇게 말 하고 유튜브에 제발 한 번만 쳐봐달라 하고 내려왔다.?????
할머니도 처음엔 너가 너무 예민하다 하시더니 내가 갑자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밥도 잘 못먹고 하는거보니까 그냥 위층가서 얘기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고......
하여간 이렇게 얘기하고 그날 하루는 정말 조용했어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해서 진심이 통했나싶고 사실 우퍼나 천장 두드려서 보복도 해볼까 아니면 올라가서 화를낼까 하다가 겨우 이성잡고 쓴 편지였단말이야...
근데 밤부터..ㅋㅋ 발소리가 들리고...ㅋㅋ
오늘은...오후부터 갑자기 엄청 크게 뛰더라고....
보복성으로 뛰는거마냥....여기저기 .... 거실위에서 바닥도 치나봐...내생각엔 윗 집 남편같은데 .........나어떻게해야해..????너무스트레스받아....... ..................뭘 더 어떻게해야하지 세번이나 저자세로 부탁하고 마지막엔 울면서까지 부탁을했는데 내가 어떻게 더 해야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게뭘까...ㅠㅠㅠ 독서실은 못가고 집에도 사정이 있어서 못가...ㅠㅠㅠㅠㅠㅠ........힘들다
( 윗집에 애기가 세명이나 사는데 초딩중딩중딩이고, 그 중 초딩여자애는 아빠가 저번에 9시쯤에 보복성으로 뛰었을때 잡고 말리면서 그러면 아랫집사람와서 혼낸다고 하면서 말렸대...당연한거지만 나는 화도안냈고 진짜죄송하다고 하면서 얘기했어 오는게 싫었나봐......나도 가기싫었는데...중딩하나는 남자애인데 얘는 공부하면서 예민해지는거 겪어봤는지 저 아래 누나도 그랬을거라고 이해한다는 듯 말했다고 아주머니를 통해서 전해들었고 아주머니도 이해는안가지만 조심해준다고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