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툥이 버블 보관함에서 읽었나봐

우리가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는 거 하나 하나 다 읽고있나봐.. 하 눈물나와 우리집 고양이도 하늘나라 갔어서 태용이 맘 너무 잘 알아.. 생각해보니 우리 애기.. 하늘나라간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네 ㅎ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가슴찢어지고 탈진직전까지 울어서 일부러라도 조금 잊으려고 애썼어.. 그래도 나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어. 어떻게 잊니..?
그거 진짜 감당 못 해.. 가족이 떠난거잖아ㅠ 나 한달간은 제정신 아니였거든..
태용이는 얼마나 힘들까?
난 긴 위로보다 그냥 말 없이 꽉 안아주고싶어..ㅎ
우리의 위로가 루비와 태용이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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