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내년초에 2년무료숙식캠프를 떠나는 스물한살 남자입니다
처음엔 다........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
작년에 친구들이랑 재미있었던 일을 얘기할려고 그럽니다ㅋㅋ
작년 여름때....
서울에서 축구 맨유경기를 했었죠..
친구들이 축구 무지하게좋아합니다ㅋㅋ(지금은 다 군대가고 없다는....)
하여튼 그 맨유경기관람권을 살려고
친구들 모두 알바하고 나름대로 돈을 모아 표를 예매했드랬죠(전 늦어서 표 구입 못함ㅠㅠ)
촌사람 전부다 서울간다고 좋아서 막 들떠있었죠
그리고 KTX 타고 (처음타보는...ㅠㅠ)
서울로 올라가서
친구들은 다 축구관람하러 들어가고
표를 못 구한 저는....혼자서 쓸쓸히..ㅠㅠㅠㅠ
트랜스포머를 봤었습니다(서울엔 커플들이 왜그리 많던지....)
그렇게 친구들은 축구를 보고 전 영화를 봤죠
축구가 끝나고 친구들과 서울까지 올라온김에
술이나 한잔하러가자면서 홍대로 갔었죠ㅋㅋ
와 사람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괜찮은술집에서 1차를 마시고 (서울이라 물가가많이비싸더군요ㅠㅠ)
2차에서 쭈욱...................알콜섭취를 했죠
그렇게 다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돌아다니던 그 순간 !!!
어디서..............................
"엄마.......!!"
이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었죠 그때
"여 엄마가 어딨노 ?"
그러자 그 술많이취하신여성분이 (자 여기선 술취한서울녀로 하겠습니다 ^^ ;;)
술취한서울녀 : 엄마있거든요 !!
나 : 어데 ? 없는데 ?
술취한서울녀 : 있다고요 !!!!
나 : 어디있냐고 ㅡㅡ
그러자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술취한서울녀 : "부산에
우리엄마있거든요!!!!"
친구들이랑 한참 웃고ㅋㅋㅋㅋ
제가 "지금 여기 없잖아요 !!!!"
막 이러고 ㅋㅋㅋㅋ
여자분은 끝까지 막 있다고 우기고....
여자분....친구분들 오셔서
쪽팔린다면서 빨리가자고 그러고 ㅋㅋㅋㅋ
그여자분 끝까지 안가시고...
서울가보니까 별의별사람들이 다 있더군요...ㅠㅠ
인증샷은....헤드라인에 올라가면 올릴게요 ㅠㅠ ^^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글의 주제가 없네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