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촌사람 서울여행

미친개 |2008.11.15 15:35
조회 224,202 |추천 0

하하...

안녕하세요

내년초에 2년무료숙식캠프를 떠나는 스물한살 남자입니다

처음엔 다........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

작년에 친구들이랑 재미있었던 일을 얘기할려고 그럽니다ㅋㅋ

작년 여름때....

서울에서 축구 맨유경기를 했었죠..

친구들이 축구 무지하게좋아합니다ㅋㅋ(지금은 다 군대가고 없다는....)

하여튼 그 맨유경기관람권을 살려고

친구들 모두 알바하고 나름대로 돈을 모아 표를 예매했드랬죠(전 늦어서 표 구입 못함ㅠㅠ)

촌사람 전부다 서울간다고 좋아서 막 들떠있었죠

그리고 KTX 타고 (처음타보는...ㅠㅠ)

서울로 올라가서

친구들은 다 축구관람하러 들어가고

표를 못 구한 저는....혼자서 쓸쓸히..ㅠㅠㅠㅠ

트랜스포머를 봤었습니다(서울엔 커플들이 왜그리 많던지....)

그렇게 친구들은 축구를 보고 전 영화를 봤죠

축구가 끝나고 친구들과 서울까지 올라온김에

술이나 한잔하러가자면서 홍대로 갔었죠ㅋㅋ

와 사람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괜찮은술집에서 1차를 마시고 (서울이라 물가가많이비싸더군요ㅠㅠ)

2차에서 쭈욱...................알콜섭취를 했죠

그렇게 다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돌아다니던 그 순간 !!!

 

 

 

 

 

어디서..............................

 

"엄마.......!!"

 

이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었죠 그때

 

 

"여 엄마가 어딨노 ?"

 

그러자 그 술많이취하신여성분이 (자 여기선 술취한서울녀로 하겠습니다 ^^ ;;)

 

 

 

술취한서울녀 : 엄마있거든요 !!

 

나 : 어데 ? 없는데 ?

 

술취한서울녀 : 있다고요 !!!!

 

나 : 어디있냐고 ㅡㅡ

 

그러자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술취한서울녀 : "부산에

우리엄마있거든요!!!!"

 

 

친구들이랑 한참 웃고ㅋㅋㅋㅋ

제가 "지금 여기 없잖아요 !!!!"

막 이러고 ㅋㅋㅋㅋ

여자분은 끝까지 막 있다고 우기고....

여자분....친구분들 오셔서

쪽팔린다면서 빨리가자고 그러고 ㅋㅋㅋㅋ

그여자분 끝까지 안가시고...

서울가보니까 별의별사람들이 다 있더군요...ㅠㅠ

 

인증샷은....헤드라인에 올라가면 올릴게요 ㅠㅠ ^^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글의 주제가 없네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엄마!!|2008.11.16 01:54
비록 동감수는 작지만 싸이주소를...ㅋㅋ http://www.cyworld.com/01095125108
베플애야|2008.11.16 01:39
엄마 찾았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