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튜브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도 하고
배우의 일상을 보여준 한예슬이....
얼마 전에...
유튜브 채널에 이런 공지가 올라옴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니...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채널 개설한지 1년이 되었다니...시간 빠르다
휴식기를 가진다는 말에 슬펐다가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말에 행복했다가
단짠단짠 ㅋㅋ
암튼 그래서 진짜로 라이브 방송을 했음
와........진짜 이 언니 안 예쁠 때가 없어..
매일매일이 리즈야....ㅠㅠ
이 날, 한예슬은 팬들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응답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음
'인생의 황금기'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이라며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나 답다"라고 말함.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환상의 커플>이라고 함.
그러면서 한예슬은 "정말 내 인생을 바꿔준 작품"이라며
"연기자로서 자긍심을 준 작품이다.
자신감도 없었던 시기에 노력하면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다.
함께 해준 사람들도 인생의 은인이었다"라고 밝힘
그리고 차기작에 대해
"악역도 너무 하고 싶다. 맨날 러블리하고 코믹스러운 역할만 해서 싸늘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역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함.
그러면서 "공포나 판타지 영화도 좋을 것 같다.
섹시한 귀신, 매력적인 사이코패스도 좋다"라고 말함.
한예슬 말 듣고, 한 번 상상?해봤는데..
나쁘진 않을 것 같아 ㅎㅎ
이상형을 묻는 팬의 질문에
"항상 좀 바뀌는 것 같다. 그 사람만의 매력에 끌리는 거 같다.
마음 가는 대로 가야지. 그게 로맨틱 하잖아"라며
"그래도 굳이 이상형을 꼽아보면
순진하고,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가 좋은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누군가의 아내가 되는 것보다 우리 이쁜이(구독자 애칭)들이
나를 가까운 곳에서 보는 게 좋지 않냐"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한예슬은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사람이 상처받으니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많은 이들을 공감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