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덕질하기가 너무 힘들어. 내가 사실은 원래 sc선배가 본진이었는데 올해 무슨 일이 터지면서 여길 알게 된거거든.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엔시티 보면서 몇번은 웃을 수 있었고 몇번은 편히 잘 수 있었고 그래서 고마운 맘 가지고 열심히 덕질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한 멤버 지속적으로 몇년간 괴롭혀왔던 사람, 정병 악개들, 말하면 입아픈 어그로, 오늘일, 슴 방치 등등 내가 덕질하는데 자꾸 힘빼는 것들이 너무 많아. 비록 입덕한지 반년 조금 넘었지만 덕질인생은 8년차거든? 이런 걸 끊임없이 겪다보니 진짜 너무 힘들고 지쳐
오늘도 용이 브이앱 보면서 계속 울었어. 용이한테만 자꾸 나쁜일이 생기니까 속상하고 많이 힘든 용이 보니까 나도 힘들고 마음아프고.
감정소모가 정말 심하다는거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본진이 두개고 두개다 오늘 엄청난일이 터져버렸거든.그래서 진짜 이제 어떡해야 될 지 모르겠다. 절대 탈덕할 순 없어. 엔시티가 진짜 내 삶에 너무 큰 의미고 나 힘들었을 때 정말 위로 많이 됐단 말이지 근데 지금 내 마음상태로는 더이상 덕질할 수가 없어 스트레스도 너무 받았고 감정소모도 너무 심해서 조금만 더 뭔가 건드리는 일이 생기면 진짜 터져버릴것같아.
잠시 덕질을 쉬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