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분노,우울.절대 나쁜 감정이 아니에요.사람들한테 내가 강한 모습,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자신을 더 무너뜨리고 갉아먹는거에요.`
이렇게 트윗을 올리셨었어
탐라 정주행하다가 보고 울었어.사실 나도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늘 강한 모습,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일종의 강박(?)이 있거든
(없애고 싶긴 하지만 쉽게 안되더라고...)
최근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지 막 이상한 꿈을 꾸고 그러더라..
(어젯밤에 스토킹 당하는 꿈꿨었어...아오 아직도 소름돋아 내용이)
그리고 내가 작년에 입덕을 했어
작년에도 올해도 여러 일들 겪으면서 나날이 인류애 상실하고 속으로 무너지고 그랬지
여튼...다들 행복하자 우리
이미 지나간 일들이니까 다시 안돌아올거야.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