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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태용이에게...

사랑하는 태용아 낮과 밤이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인생도 낮과 밤이 반복되는 거 알아? 인생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을 순 없지. 하지만 그건 또한 항상 불행한 일만 있을 순 없다는 의미이기도 해. 우리의 장미 태용아. 나는 네가 사는 세상이 태용이가 태어난 7월처럼 낮이 밤보다 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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