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격궁예나 인성영업?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우리얘들은 성격이 어떻고 저떻고 착하다 순하다
절대 안그럴꺼야 하는 마인드가 아니였거든...
아이돌은 아이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본업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였는데...
솔직히 태용이 브이앱보고 좀 놀랐고 생각도 바뀌었어
정말 기억남는 말이 있어서...
오히려 본인들이 돈을 내고 공연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던거... 에너지를 엄청 받는다고 하면서...
대충 이렇게 말한걸로 기억을 해
얘들도 다 투자하고 관리해서 나오는거지만
우리도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앨범도 사고
콘서트도 가고 하잖아 그러려면 돈이 들겠지?
어쩔땐 그 사랑이 난 일방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현타올때가 있었거든
근데 태용이가 그렇게 말해주는거 듣고 감동받았어
올해 덕질은 태용이일 제외하고도 너무나 힘들었는데
위로도 받았네... 얼마전까지도 하드코어 덕질이구나했다
엔시티를 오래 좋아하게 되겠다는 느낌이 이제서야 든다
16년 시작한 덕질이 길어봐야 몇개월이겠거니싶었는데
이젠 힘들고 기쁜일 슬픈일 모두 공유하는
사이가 된 기분이 느껴져
태용이와 모든 엔시티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시즈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