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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한글 타투한거

ㅇㅇ |2020.09.10 09:43
조회 32,765 |추천 107

 

 



타투가 많아요. 'be nice, be kind', '바른 자세 맑은 정신', '사랑'.

과시적이지 않고 건강한 레터링들이죠. 어떤 기준으로 글귀를 택해요?


저는 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과하게 혹은 뻔하게 튀는 것은 싫어요. 

언젠가 어떤 타투를 할까 고민하다가, 당연하게 영어 단어를 고르는 스스로의 모습이 불현듯 모순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전 모국어인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로 가사를 쓰고 노래 하는 걸 업으로 삼고 있잖아요. 

그걸 느끼고부터 한글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리고 제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가장 한글다운 필체인 붓글씨체로 양 어깨죽지 뒷부분에 새겼죠.




'바른 자세 맑은 정신'?


네. 바른 자세, 맑은 정신. 

언제 어디에선가 송민호가 앞만 보고 하염없이 걷는 뒷모습을 본다면, 절 툭툭 치며 한 번씩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하하.







 



인터뷰 보고 나니까 되게 의미있고 좋아보임

괜히 내가 허리 피게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한다고 무조건 싫다는 사람 있는데 본인 취향이라는데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사랑'




 


'상상'

'하회탈' 그림




 


'내일 컨디션이괜찮길바래'




 


'시러'




 



그리고 이건 한글은 아닌데 날씨타투 예쁘다고 생각해서 추가해봄

(품평ㄴㄴ해)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면 됨

타투가지고 고나리하는건 송민호 부모님 말고는 없다

추천수107
반대수51
베플ㅇㅇ|2020.09.12 15:43
제발 남몸에 있는타투가지고 어쩌다저쩌다 고나리하지마셈 뜻도 예쁘고 팬들도 다 좋아함 송민호부모님아니면 고나리X
베플ㅇㅇ|2020.09.10 17:27
뜻도 멋있다
베플ㅇㅇ|2020.09.12 17:00
한글타투도 예쁜데 난 저 파란장미가 진짜예쁘더라ㅠ민호가 파란장미 좋아하고 꽃말도 기적이래
찬반qwertyuiop|2020.09.13 01:45 전체보기
타투들이 안ㅇㅣ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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