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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팬이었는데 미주 보면서 든 생각

ㅇㅇ |2020.09.10 11:09
조회 21,073 |추천 269
사람이 나쁜 건 아닌 거 같음

사람들 좋아하고 진짜 천상 연예인

같이 있으면 재밌을 거 같고 분위기 좋게 만들고 낯 가릴만한 사람들한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같이 잘 어울리는 그런 성격 같음

근데 항상 뭔가 과해

미주가 개그우먼이면 그게 미주의 특장점이 될 수도 있음

근데 기본적으로 아이돌인만큼 지켜야하는 이미지라든가 그런 선이 있는데 미주는 항상 그걸 넘어서거나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느낌이 강했음

처음에는 왜 소속사에서 미주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을까? 방송 나가서 얌전하게 있으라고 했을까? 이해 안 됐는데

연차 차고나서 고삐를 풀어준 이후부터는 울림이 납득이 됨...

이게 위험한 게 한 번 막(?) 나가기 시작해서 인기를 끌면 다음에는 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보다 더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의무감이 들 수가 있는데..

미주가 지금 딱 그런 수순에 있는 거 같아서 되게 안타까움

방송 제작진들은 당연히 이런거 좋아하겠지.. 안 좋은 이슈도 이슈긴 이슈니까...

지금 여러 군데서 캐스팅 되고 예능 쪽에서는 럽리에서 거의 유일하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했으면 좋겠음

오래된 생각임
추천수269
반대수15
베플ㅇㅇ|2020.09.10 22:01
근데 아직 방송눈치? 짬밥? 이런게 부족한듯. 애가 악한 건 아님. 근데 강하게 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이러면서 더 강하게 치는 느낌. 뭔가 광희나 윤보미 같은 방송눈치가 조금 부족한데 점점 성장하겠지
베플ㅇㅇ|2020.09.10 13:08
나도 러블리즈 6년째 좋아하고 있는 데뷔팬인데 데뷔 때는 미주 본인의 색깔로 적당히 예능감 표출하는 게 좋았고, 뮤뱅 출근길까지도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혼자 동 떨어진 느낌 들더라 예능에서도 러블리즈에서도 충분히 미주만의 끼로 사람들한테 웃음을 줄 수 있는데 너무 과해서 어제 주간아에서도 솔직히 좀 걱정되긴 했어 문제는 없었는데 너무 오바하는 것 같아서 쟤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이번 기회로 좀 억누르는 법도 알아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초심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20.09.11 02:29
진짜 오바 쩜
베플ㅇㅇ|2020.09.11 07:45
착하다는 애들아 찐으로 착한 사람은 저런 말 자체를 안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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