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서 최수종 DNA가 보인다는 하희라.
아들이랑 둘이 어디를 가면
아들이 엄마 가방을 들어준다고 함
(와...보통 아들이 짐 같은건 들어줘도
엄마 가방 잘 안 들어주지 않음?;;..
역시 최수종은 최수종을 낳았어..ㅠ )
암튼,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그런 아빠의 모습을 닮아가는 아들이 신기하다고..
어릴 때 부터 늘 엄마를 챙기는 아빠를 봐서,
딸도 엄마 먼저 챙기기 바쁘다고 함
진짜 하희라는 전생에 나라를 아니 우주를 구한게 분명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최수종도 '역시 내 아들이구나'하고 느낀적이 있다고 함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아 보여서
'여자친구랑 사이는 좋아? 잘해주니?' 라고 물었더니,
아들의 대답 한 마디가 똑같은 질문을 안 하게 만들었다고 함
그 대답은,
"아빠만큼은 해요"
크...
GAME OVER
최수종 심은데 최수종 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그렇다 쳐도,
엄마인 입장에서는 양가적인 감정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MC의 질문에
오히려 되게 좋았다고 함.
아들만 있어도 그랬을지 몰라도 딸도 있으니까
아들도 아빠처럼 잘하고
딸도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면 좋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