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준코노래타운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 다 봐봐

익명 |2020.09.12 03:56
조회 1,141 |추천 6
우선 저는 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준코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혹은 알바하고 싶어하시는 사회 초년생들이 있는것 같기에 몇자 올립니다. 

준*노래타운(이하 노래타운이라 표기)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노래타운은 1997년 시작으로 현재2020년 전국적으로 120여개의 노래타운과 이*생(이하 술집이라 표기)이라는 술집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체인은 없고 전부 직영점입니다. 

본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북 괴산에 물류창고 및 연수센터를 두고 있는데 본사는 단순히 사무실 임대한 것이고 괴산 센터는 형식적으로 만들어 놓은것임 

소개는 이쯤으로 하고 지금부터 자세하게 폭로를 해줄게 
먼저 이 노래타운은 2개의 가맹으로 흔히 관리자들끼리 1가맹,2가맹 나눠서 부름. 1가맹이 먼저생겨서 대박이 났고 1가맹회장 형이 2가맹 회장을 맡고있음. 1가맹 회장이 준코 총회장임 즉 전형적인 가족회사임.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일반 중소기업이랑 다를게 없는데 왜 뭐라고 하냐. 

1. 회장 
- 우선 1가맹 회장은 2015년 선거법위반 및 탈세혐의로 구속되서 실형받음. 이건 뉴스 조금만 찾아보면 바로 나옴. 그런데 문제는 탈세 액수가 몇십억이 넘어가는데 2018년에 석방됬고 회사 사업자 등록증이나 법인 등기부에 회장 이름은 사라지고 와이프가 회장으로 등록되었음. 그러면 상식적으로 회장은 더이상 경영에 참여할수가 없는데 꾸준히 참여하고 있음. 심지어 법인카드도 사용하고 있고 차도 제네시스 타고 다닌다. 부산 마린시티에 집있는데 역시 이집도 본인 명의가 아니겠지? 얼마전 기사에 세금체납액 오십억정도 있던데 절대 낼 의향 없는 사람이야. 더 문제는 뭐냐면 점장이나 직원들을 사람취급을 안해. CCTV보다가 조금 통통한 점장을 봤나봐. 그 점장 윗사람한테 전화해서 인격모독적 발언한 내용 녹음본도 있어. 관리자들 전체 초대된 톡에 누가 녹음본 올렸는데 갑자기 이사들이 다 그 단톡방 나가라고 아주 난리를 치더라. 결국 그 점장은 퇴사했어. 그리고 입만 열면 희박하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굳이 매장을 돌면서 매장이 희박하다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점장들 반강제로 쫓아내면서 다니는데 이해가 안되는게 실질적 경영권이 없고 회사 등기부에 등록도 안된 일반 사람이 회사 법인카드를 마음대로 쓰는건 횡령으로 안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얘는 진짜 역대급 쓰레기야 

2. 이사들 
- 나름 주식회사의 모양을 갖춘다고 이사들을 세웠는데 문제가 뭐냐면 이사들이 아무런 힘이 없어. 경영권 없는 회장의 꼭두각시야. 근데 이사람들은 불쌍하기도 한데 뭐만 하면 낮에 나가서 전기작업하고 페인트 작업하고 그냥 막노동하고 다녀. 안쓰러운 케이스 중의 하나지.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지혈기왕성해서 그런지 몰라도 점장들한테 폭력은 다반사야. 얘네가 이사가 된지 얼마안됬는데 원래 과장이었어. 얘네가 과장일때 내가 매니저 하고 있었는데 우리 점장 과장한테 개맞듯이 맞는데 참고있더라. 그냥 머리치는건 때리는것도 아닌 수준으로 사람을 늘 괴롭혀. 

3. 4대보험 
- 이게 조카 열받는데 국민건강보험은 뭐하는지 모르겠어 준코 전매장 4대보험 체납액만 걷어도 2차 재난지원금 나올정도야. 얘네는 진짜 쓰레기인게 뭐냐면 직원들 급여줄때는 4대보험을 다 떼가. 근데 납부를 안해서 직원들 다 체납상태야. 짧으면 3~4개월, 길면 1~2년씩 체납되있어. 그리고 직원들 집으로 체납통지서 날라가고 가게로 체납통지서 날라오는데 체납통지서만 보내지말고 본사가서 돈걷어 좀. 아니면 진짜 압류예고통지서만 보내지말고 압류를 하던가.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하는데 이런 3D업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아니고 기업들만 국민인가? 진짜 세금 잘 내는 자영업자들은 좀 도와주고 저런 기업은 그냥 세무조사부터 다시 시작해봐. 나올거 엄청 많을거야. 

4. 급여 및 퇴직금 
- 급여 6일제 10시간이 세전 280, 5일제 10시간이 세전 228 정도인데 많이 받는거 같지? 룸 12개짜리 매장 근무인원 3명이야. 평일에 휴무주면 2명근무고 매출대비 인건비는 무조건 20퍼센트로 맞추래. 이게 무슨말이냐면 계산하기 쉽게 월에 5천을 벌면 1천만원만 매장급여로 잡으라는거 같은데 넉넉할거같지? 얘네가 청소도 하고 안주도하고 룸도 치우고 손님응대도 해야되는데 진짜 직원들 표정이 더러울수밖에 없어.. 왜냐고? 돈많이준다고? 가서해봐. 막노동이 훨씬 편할걸?ㅋㅋㅋㅋㅋㅋㅋ 퇴직금은 법적으로 14일 이내에 지급해야되는데 다음 급여지급일까지 미뤄놨어 
근데 문제가 뭔지알아? 그렇게 안들어와. 만약 내가 9월 12일날 퇴사를 하면 퇴직금은 11월초에 들어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월차도 안쓰면 돈 지급해야되잖아? 그것도 요청하면 주고 모르고 요청안하면 안줘 ㅋㅋㅋㅋㅋ 왜냐구? 사회초년생은 모른다고 생각하니깐 ㅋㅋ 그래서 여기는 어린애들이 알바로 많이하는거야 

일단 오늘은 이정도만 알려줄게. 반응보고 좋으면 2탄도 올릴게. 기자분들이나 파워블로거분들 이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확실하게 정보 넘겨드릴게요. 이 글 좀 복사해서 친구들이나 유명 사이트에 올려줘.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된다. 
그리고 이 노래방의 높은 사람들 잘들으세요. 당신들이 뭐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직원들이나 점장들 지역장들한테 욕하고 때리는거 같은데 너네도 따지고 보면 그사람들과 별반 다를거 없어. 오히려 내가 보기엔 너네가 더 불쌍해. 저 직원들은 최소한 소신들은 가지고 살아가는데 너네는 그저 회장한테 아부하느라 바쁘잖아.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너넨 이글을 읽으면 화부터 날거야. 나간 사람들 직원과 관리자 상관없이 퇴직금이랑 4대보험 납부 확실히해. 니들이 그렇게 호의호식하는거 너네가 잘난게 아니라 그밑에 있는 사람들이 밤새서 일해가면서 번돈이니까 나갈때는 깔끔하게 처리해서 보내줘라. 그리고 퇴사한사람들 모아서 연락하고 있는데 위법사항들은 노동청 가서 받아갈건 받아갈게.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