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들 어쩌다 짝남생겼냐

ㅇㅇ |2020.09.12 14:34
조회 221 |추천 0
나는 처음 봤을때부터 애가 희한하게 하나하나 뜯어보면 절대 잘생긴게 아닌데 걔 특유의 ㅈㄴ 시크한 분위기랑 살짝 곱슬기 있는 검정머리에 걔 하복셔츠 단추 풀고 안에 검정티 입은거 조카개찰떡이라 첫눈에 반했음 거기다가 반전으로 마음 조카 여리고 다정하고 착한애더라 여기서 두번치였고 우연히 급식 다 먹고 급식실 앞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옆에 짝남이 와서 서있더라 체육했는지 뭔진 모르겠는데 머리 털면서 무심하게 정리하던데 진짜 그 뒤로 헤어나오지 못함 솔직히 지금도 내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고 걘 키도 쪼만한데 진짜 몰라 그냥 개좋아 목소리도 좋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