렞 이미지 망치는 요소들 중 하나인 거 같아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길 일이 아닌듯
내가 남자들한테 별 감정 없다가 싫어하게 된 젤 큰 이유가
하나같이 몇년동안 잘 지내다가 뜬금없이 고백하면서 너도 나 좋아하는줄 알았다
웅앵웅 들이대서였거든 난 인간적으로나 친구로서 잘해준거였는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나 내가문제인가 아님 얘넨 머릿속에 여자만
보면 온통 그 생각뿐인가싶어서 멘붕 온적이 한두번이 아님
이걸 헤녀 입장에서 친구가 고백해올 때로 바꿔서 생각해봐 얼마나 싫겠어...
제발 자만추 환상 그만 품고 ㅇㅍ이나 커뮤 모임 열심히 하자
다른댓글에서 본건데 공감되가지고 여기에다 글씀 남자가 자기한테 고백하면 기분 더러울거면서 자신이 헤녀한테 고백하는건 쉽게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 좋아하지도 않은 성별이 고백하는건 누구나 기분 안좋아 그리고 누가 너네보고 남자 좋아해보라고 하면 쉽지않잖아 헤녀들한테도 마찬가지야 아무리 고백하고 플러팅봤자 헤녀는 그걸 헤녀우정이라고 생각해.. 헤녀가 꼬셔지면 헤녀가 아니고 바이지.. 그런데 그럴 확률이 높지는않아 너네가 잘생긴 남자보면 사랑감정 안생기는거처럼 헤녀도 이쁜여자보면 사랑감정 안생겨 우리나라같이 헤테로의 나라에서 남녀관계는 자연스럽지만 동성관계는 이성애자한테 동성애 혐오하게 되는 계기가 되거든 이 글 기분더럽겠지만 아직 우리나라 헤테로들의 동성애 인식이 그래..ㅠㅠ 헤녀 짝사랑 포기 힘들겠지만 ㅇㅍ이나 커뮤로 다른사람 만나가면서 잊어버리는게 최선이야.. 괜히 고백하거나 커밍아웃해서 나중에 동창들이나 친구들 입에 나오는일 없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