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갓 20살 여대생이예요^^
제가 이걸쓰는이유는..고민하고 고민하다 쓰는거예요
저에겐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인이 있구요
그런애인은 저에게 정말로 세상에 없으면 안될 존재예요..
요즘애들 솔직히 진도 엄청빨리 나가잖아요..
날짜안따지고 바로 섹스하잖아요? 남자는 여자따먹고 버리구요,
근데요 제 애인은 그게아니였어요..
전 정말로 순결 지켰었었요..
남자랑 단둘이 술먹어서 모텔이나 파크따위 안갔구요,
애인이랑 많이 나간거라곤 키쓰뿐이였죠..
제 남친 2년동안 저랑 사귀면서 단한번도 제몸 건들지 않았어요..
솔직히 집에 단둘이 있는데 안건들고 참으면 절 정말
사랑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 손이 올라간다 싶으면
애인은 알아서 바로 손을 내렸죠..
그렇게 하다 .. 제가 20살되서..
남친과 .. 술을 먹고.. 첫경험을 했어요
물론..남친 집이.. 자취했던지라..
침대위에서 했는데요.... 처음엔... 애무?해주다가..
그뒤엔.. 아시죠?;;하하하..
너무 아프더라구요... 막 사타구니쪽도 아프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말이...남친이..
미안하다며.. 사랑한다고 끝까지 지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전.. 처음했던지라... 피도 나왔었구요..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났었구요...
첨엔....남자랑 여자랑 할때 옷벗고 하자나요
너무 쑥쓰러워서 ... 막... 이불속으로 들어가구요..
그리고 남친이 가슴만질때.. 너무 챙피해서... 눈질끈감고 했거든요?
휴..근데...
제가 한달이 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애인에게 말하니깐... 애인이 임신테스트기 해보자고
말하는거예요... 전 그래서 무서워서... 막울었어요..
남친이 그때 피임을 안하고 했었데요..
정말 무서워요... 처음애기인데.. 솔직히 저희둘 능력 그렇게 없고
애기 키울만큼 돈도 있지 않거든요..?
아직 20살인데다가... 어쩌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첫경험을 헀단건 좋은데요..
임신이 걱정되요...
병원가보고싶어도 ...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요...
저 이제 어떻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