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고2인데,
지금 죽지못해사는 감정을 하루하루 느끼면서 살아가고있어 정말. 진지빨고 너무힘든데 그게왜냐면,
내가 작년 고1때 가고싶었던 특성화고를 다니게 됐는데, 1달정도다니는데 담임선생님이 나를 너무 싫어하는게 느껴질정도로 괴롭혔어. 머리가 빠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가 있어서 견디면서 다니고 있었어.
그런데 정말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근데 괴롭힘이 처음에는 참을만 하다가 점점 심해지는 거야. 내가 했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자기 맘에 안드는 태도있으면 그냥 벌점을 주는 거야. 그래서 벌점으로 선도위가 열렸어. 거기서 결정된 벌이 교내 봉사 20시간을 받았어. 난 이 학교 왕복이 4시간인데 말이야. 심지어 방학에 하느라 정말 힘들었어. 이것도 정말 내가 느끼는거일수도있지만 벌을 다른 선생님들 있는데서 의견내서 교내봉사 20시간으로 된거란말이야. 내가 집이랑 학교먼걸 알면서도 일부러 사회도있지만 교내봉사로 하는 느낌이였어.봉사 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그런 규정에 없는 폰을 뺏었어. 봉사가 끝나도 집에 안 보내주고 말도 안되는 상담을 하자는 거야. 하나 예를 들면 어제 한 일을 a4용지에 적어보라 그러고, 드라마봤다하면 그 드라마를 왜보냐 주인공 누가 맘에드냐 , 아참 그리고 너 전학언제가냐? 너 학교멀다고 힘들다며 전학안가? 전학언제가? 이러면서 전학하라고 보채고 계속 학교끝나고도 마추지면 이얘기를해서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욱한 감정때문에 결국 부모님께 말해서 전학을 한다했어. 결국에는 전학을 가게 되었지. 다음날 얼마나 좋아죽던지 전학에대한 자료뽑고 난리가났더라고 근데 나도 그당시에는 나도이젠 너랑 엮일일 없다 드디어 ㅋㅋ이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가 당한것같고 너무너무 힘들어 내가 글솜씨도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내 글을 극소수만 이해해줄텐데 결국 지금 전학온학교는 친구도없어 그냥 친구가없는게아니라 좀 복잡한데 쨌든 ㅈ같애 지금 이학교다닌지 1년 좀 넘어가고 전학첫날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원래다녔던 학교로 가고싶지않았던적 단 하루도 없었어. 다시 그학교로 정말정말 가고싶어. 아무것도 안해보고 이런말하는게아니라 엄마께서 학교가셔서 물어봤는데 나 전학가고나서 규정이바꼈데 원랜 전학갔던 학생 다시 전학올수있는데 나 전학가고나서부터는 다시 전학못온다고 그러는거야. 심지어 알아봤더니 내담임이였던사람이 하도 행실을 ㅈ같이해서 설문조사 같은거 하잖아 선생님들 좋은지 안좋은지 거기서 다 하나같이 애들이 안좋다쓰니까 앞으로 담임선생을 못하는 그런 벌?같은걸 받았나봐 근데 그 담임이 어디로갔냐면 편입 전학 문제를 다루는 부서로 간거야 그래서 진짜 절망했어. 솔직히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뭐래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있는데 난 정말 학교문제때문에 죽으려고도 해봤어 내가생각해도 바보같은건알아 겨우 이런거가지고? 근데정말 겨우 아니야 정말 사람이 우울에 끝을 달려가면 가슴쪽? 명치쪽이 정말 아파오면서 그냥 되게 몸이 답답해 배도아프고 그냥 난 정말 억울해 내가 절대 전학가고싶어서 전학간게아닌데 규정이 그렇게 바꼈어도 난 정말 억울하니까 간절히 가고싶어 다시 그학교를.. 그 학교 교장선생님께 편지도 쓰고있어요즘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글솜씨가 없어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신중하게 쓰고있는데 내 친구들은 전혀 99프로 소용없을것같데 나도 알아 하지만 그냥 이런거라도 해보지않으면 그냥 명치쪽이 너무아파 말로 설명이안되지만 그냥 정말 1년넘게 매일이 불안하고 매순간이 두려워 이문제하나땜에 친구관계 가정사까지 더더 안좋아져.
나한테는 18년 인생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니깐 나랑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이 상황을 해결할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댓글 달아주면 진짜 고마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