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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는데 섬유탈취제 뿌리고 온 고동만

ㅇㅇ |2020.09.14 12:23
조회 8,054 |추천 20

 

최애라(김지원)와 고동만(박서준)은 23년지기 친구


애라가 힘든 일 있을 때마다

동만이가 와서 도와주고 챙겨주니까

애라는 설레고

친구 이상 선 넘지 말라고 경고함


다음날 괜히 기류가 묘해진 둘은

괜히 긴장해서  

매일 친구 넷끼리 아침먹는 자리에 가기 전

쬐끔 단장하는 중






나름 향기나라고 페브리즈 뿌림


손에 뿌리고




 

배에도 뿌리고

아침먹으러 가면서

페브리즈 하나로 온갖 멋 부리는중




 

밥먹다 향기나서 냄새맡는 김주만(안재홍)


동만 : .. 개냐?


주만 : 맞네. 아 이 새끼..

아침 먹는데 쎄브리즈를 뿌리고 와?

너 땜에 내가 콩자반을 먹는지

쎄브리즈를 먹는지 모르겠잖아!




 

동만 : 아.. 내 살냄새네,

살.냄.새.




 

주만 : 살? 아 이거 완전..

정신나간놈이네 진짜





 

어색해서 밥만 퍼먹는 애라




 

주만 : 애라는 뭐.. 푸드파이터야?

말도 없이.. 대회 준비해?




 

(안들림)




 

설희(송하윤) : 니들 둘이 싸웠어?

왜 말을 안 섞어?


애라 : 아이 우리가 맨날 뭐..

싸우는 사람들인가..





 

주만 : 또 얘가 너한테 못생겼대?

바야바래?

다시 태어나야한대?





 

동만 : 아.. 또 내가 언제 얘한테

그렇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했냐~~..





 

설희 : 애라야 틴트 발랐어?


애라 : 어? 나 틴트 안 발랐는데.. (당황)  


설희 : 틴트 발랐는데?

왜 양치는 안하고

아침 댓바람부터 틴트 바르고 있어?




 

동만 : 틴트 안 발랐는데

그냥 얘 입술 색깔인 것 같은데..



벙찐 애라




 

설희 : (흠............)


주만 : 아 씨.. 이 새끼때문에

계란말이에서도 쎄브리즈 맛이 나







20년지기 친구들이 오늘따라 수상한 설희와

계란말이에서 쎄브리즈향이나서 빡친

절대미각 김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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