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쓰닌데 페북보다가 엄마한테 온 카톡 글 보고 나도 갑자기 아빠가 보냈었던 저 카톡 생각나서 오랜만에 판에 끄적였는데 이렇게 조회수랑 추천수 댓글이 많아졌을지 상상도 못했네.. 답글은 다 못 달았지만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댓글들 읽으니 괜시리 또 눈물나구 그러네.. 응원의 메시지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힘이 된다..ㅠㅠ
다들 행복하고 좋은 나날들 보내길 바랄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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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으면 계속 꼽먹고 그런거 너무 힘들었어서 아빠가 학교앞까지 태워줘도 기다렷다가 학교 안들가고 째고 그랬었을때...ㅠㅠ 저때도 저거 보고 엄청 울었는데 지금 봐도 눈물나네
이거는 저 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차타고 집 가다가 경로변경해서 브런치 카페 갔던 사진.. 학교 안 가고 너무 좋았었는데